
다, 달렸어여..먼저 제 나쁜 기억력에 대해 한탄 ㅇ<-<
아군 때려잡는 시나리오가 너무 재밌어서 그 시나리오 직전 세이브파일을 남겨두려고 했는데 그냥 덮어씌워버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전에도 글로리 스타 업글하는 장면 나중에 다시 보려고 그 세이브 파일은 남겨두려고 했는데 그 때도 덮어썼었거든여...
아 진짜 나란놈은 건망증을 넘어서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음 ㅠㅠㅠㅠ
암튼 전에 했던게 32회였던가요? 해서 33회~41회까지 플레이 했습니다.
40회에서 세계가 한 번 더 끝장나는 모양이군요(...)
주력기체는 슬슬 잡혀가는 듯, 왠지 모르게 키우지도 않던 제타 시리즈와 안문호 씨, 시드 계열(...)
포우 동료로 얻어서 PP몰아주기 하고 있네요. 전술 메뉴얼 달아주고 Z로 하이 메가 런쳐였나? 그거 남발(...) 뒤에 따라다니는건 보급대대..가 아니라 보급기체 졸졸졸(....)
그리고 그라비온, 마징가 형제, 킹게이너, 에우레카.. 정도인 것 같습니다. 더이상 기억이 안 나네여(아놔 이놈의 기억력.)
분기가 달라져서, 에우레카 스펙2 가는 과정을 못 보긴 했는데 얜 왠 기력 150에쓰는 맵병기가 생겨서 나타났나요
이거 피아구분 하는건가? 세븐스웰이면 안 하겠지?(....)
셋쨩(세츠코)도 글로리스타 얻고 나서 맵병기가 생기긴 했지만 일직선.......... 써먹기 힘드네요.
그래도 물론 주인공 보정으로 레벨도 제일 높고(50) 격추수도 제일 높지만(530?)
더 글로리 스타 연출이 너무 맘에 들어서 상당히 높은 확률로 컷인을 켜곤 합니다. 물론 흔들려서 그런건 아니예요. 가루가 되는 적들을 보는게 좋은거임. 그리고 셋쨩의 그 묘하게 슬픈 표정이라던가...(흑)
또 중간에 스텔라랑 포우가 사이코, 디스트로이 타고 나와서 알짱거리는 화에서 키라가 디스트로이 잡는거 보고 '이런 죽일놈' 하고선 IF포인트고 뭐고 그냥 신으로 키라를 썰어버렸......다는건 구라구여
돈 벌려고 아크엔젤 잡았네요. 이러나 저러나 이벤트로 신이 키라 썰드만(...)
어차피 2회차라 선택지로 IF루트 갈 수 있는 듯하니까 아무래도 상관없음..
여담인데 아사킴 꼬붕인 까마귀들은 약한 주제에 돈을 많이줘서 참 좋네요. 같이 치네가 나오면 컷인 보는 확률은 100%가 되어버립니다.(...)
아직 치네의 ALL무기밖에 제대로 본 컷인이 없어서(다른건 다 피해버린다구!) 앞으로도 계속 봐야 할 듯하네요.
그나저나 카오스 레오는 컷인이 멋지긴 한데 키워주자니 영 찜찜하고(적 될 것 같앙..) 덕분에 개조 안 하고 셋쨩이랑 같이 다니니까 이래저래 막 터지네요(...)
전술 메뉴얼이라도 달아주고 가드 달아줘서 다니고 있습니다. 가드라도 있으니 좀 쓸만하네요.
아참, 그러고보니 40화가 오거스 스테이지였는데, 아테나가 동료로 들어와서 좀 좋아하고 있습니다.
오거스 보지도 않았지만 아테나가 묘하게 맘에 들더라구요.
BGM도 맘에들고, 합체기 데미지도 쩔어주는게.. 아무래도 오거스 키워야겠어요.
케이 하는 짓이 맘에 안들어서 안 쓰고 있었는데(...) 그냥 쓰지 뭐.... 아테나를 소대장으로 해서 키워볼까ㅋ(...)
이제 내일부턴 각 스토리가 후반을 달릴 듯하네요. 코라리언도 때려잡아야 하고 아사킴도 때려잡고
개인적으로 빨리 오리지날 스토리가 나왔으면 좋겠달까...
IF루트로 들어가면 원작이랑 내용이 조금이나마 바뀔테니 그것도 기대되네요. 어떻게 바뀌려나.
그나저나 랜드루트로도 한 번 해보고 싶은데, 랜드 루트로 가면 아사킴이 아군이니까 짜증날 것 같아요. 그래서 안 하기로 했음.(...) 아사킴 개객기 디져버려
여튼 이 속도로 하다보면....음, 빠르면 다음주엔 클리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그 다음주는 휴♪가♪
근데 그렇게 하려면 너무 빡세기도 하고... 아, 휴가 때 들고 나와서 집에서 클리어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클리어 하고 바로 돌려줘도 되겠네요. 음음.
뭐 슈로대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나머지 사족인데
얼마전까지 시간이 안 간다고 징징거렸었습니다만, 돌아다니다 토모요 에프터 코믹스판(!) 이라는게 있어서 봤는데(4화 완결이라 짧아서 빨리 볼 수 있었네요) 봤더니 토모요 에프터를 했을 때의 감동이 다시 살아나더랩니다ㅠㅠㅠ
덕분에 '아 토모요는 3년이나 기다렸는데, 난 이제 고작 6주로 이러면 안되지..' 라는 생각을 하며 시간에 연연하지 않는 마인드를 가질 수 있게 됐어요↑
역시 토모요 에프터는 명작이예요. 인생의 버팀목입니다. 토모요 에프터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