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충성충성 평생 함께하겠습니다

프롤로그
넘나 갓이자너..


2017년의 마지막과 2018년의 시작을 FGO와 함께 할 기세

26일에 프롤로그 열렸을 때부터 해서 오늘을 쭉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대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그 컸던 기대를 채우고도 남을 정도로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시모사는 재밌었지만 세일럼 했을 때는 좀 이뭐병스러웠는데 2부 밑밥을 이렇게 잘 깔아두니 충성충성이라는 말이 그냥 절로 나오네요

이 다빈치 여사님 넘넘 예뻤다


현실은 시로마사 등장과 한정 복각러쉬 등 지갑 털어갈 생각만 가득찬 딜라이트를 상대해야 하긴 하지만

그래도 전 이미 에레슈키갈도 재낀 몸, 앞으로는 무과금으로 힘내겠습니다. 아, 신년 확정 5성까지만 하고요...!(...)


곧 10시에있을 페그오 방송도 기대...

페그오로 아직 1년은 더 우려먹을 수 있다 힘내라 타입문

소녀전선 저체온증 히든

사용한
제대들
과 결과


별다른 정보를 안 찾아보고 그냥 헤딩했는데

전 히든이라는 게 막 되게 난이도가 어려워서 버티다 버티다 결국 전멸하는 그런 디펜스 전역인줄 알았습니다만
그냥 적당히 밀어놓은 다음에는 턴만 넘기면서 리젠되는 적들을 잡는 그런 쪽이었군요(...)

한 판 해보고 나니 괜히 권총 더미 제대를 썼다 싶기도 하고, 쓸데없이 수복(감점 200점)을 좀 많이 한 느낌도 들고
실수로 초반에 공수요정으로 적이 리젠되어야 할 헬리포트를 점령하기도 하고...

꽤 실수한 점을 많이 느꼈습니다만 한 번 더 하기는 귀찮고 어차피 보상 얻자고 했던 것도 아니라서 그냥 종료하기로 했습니다ㅋㅋ

하루만 더 빨리 해볼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워낙 히든 갈 필요 없다, 히든 헬이다 하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지레 겁먹고 있었는데 한섭은 20턴으로 줄어들기도 했고 그리 빡센 곳은 아니었네요.

누가 탄식을 10만씩 먹는다느니 해서 자원도 없고 어차피 안 되겠지~ 하고 있다가 트위터에서 탄식 1만정도밖에 안 쓴다는 말을 뒤늦게 보고 간 거였는데... 하루만 더 빨리 가볼 걸 그랬나~ 16만은 갔을텐데... 싶은 생각도 들긴 하네요.

근데 어차피 나오는 적들이 점수가 높은 놈들이 나와야 하는 운빨좆망 요소도 있었던 것 같고.. 뭐 그렇지 않으면 정해진 수순만 밟으면 다 점수가 똑같을테니 어쩔 수 없겠다 싶긴 하지만요.


그래도 하면서 꽤 재밌었습니다. 키워는 놨는데 쓰이지도 않고 군수지원만 다니는 우리 불쌍한 만렙들ㅠㅠ 을 드디어 써먹어봤는데 특히 1제대의 혼종소대는 정말 키운 보람이 느껴지더라구요. 히든의 모든 종류의 적을 다 쓸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약간 보스전에는 MG, SG 데려가는 거 아니다~ 라는 인식이 있었던지라 보스는 2제대로 다 잡긴 했지만 중후반부에는 1제대로 순회공연 다니면서 플레이 했네요. 그렇게 해도 탄약을 1만까지는 안 먹었으니..


앞으로는 4~5성 만렙인 애들도 좀 써먹게 군수지원용 2~3성 만렙제대를 좀 키워볼까 싶기도 한데, 아마 한동안은 소녀전선은 일퀘도 안 하고 그냥 군수지원만 돌릴까 싶네요. 한동안 느긋하게 쉬다가 딥다이브나 9지역 나오면 다시 잡거나 해봐야겠습니다.

1주년 스킨이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 ㅇ>-<

PSVR 구입

그헿


구입한 이유는 당연히

흐 아 아 앟



얼마전 칼데아 방송국 보고 으어 벌써 나올 때가 되었나! 난 왜 아직도 VR이 없지!! 하고 곹통받으며 구입해볼까 했는데
11월에 한 번 특가를 진행했더군요... 3번셋 35만원... 그걸 보고나니 정가에 도무지 하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R모 웹 중고장터에서 중고 매물을 검색하길 4일..
사실 VR은 피부에 닿는(머리 부분이지만) 물건이라 중고는 구입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돈이 없는 걸...


그렇게 검색하다가, 첫 번째로 구입할만한 매물을 발견하고 판매자에게 컨텍을 시도해서 구입 직전까지 갔으나, 일이 너무 바빠서 그 판매자에게 입금이 늦는 바람에 그 판매자가 다른 사람에게 넘기기로 했다고 하여 실패..(근데 그 사람 지금 보니까 또 팔고 있더라... 뭐지;)

그렇게 한 번 파토나고 음 이번에도 난 VR을 사지 못하는 것인가... 하면서 하루 이틀이 지났는데


오늘 회사 점심시간에 문득 생각이 나서 검색해봤더니 무려 구입 후 세 번 써봤는데 멀미가 나서 도저히 적응이 안 되서 판다는 사람을 발견

가격은 다른 매물에 비해 비싸긴 했습니다만 정말 쓰여진대로라면 상태는 매우 좋을 것이고, VR 외에도 멀티 충전 스탠드 등의 기타 물건도 포함한 가격이었습니다.

게다가 직거래! 여차저차 잘 성사가 되어서 퇴근 하면서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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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근황

최근 안미센세가 그린 수오미가 넘나 예쁨..


벌써 소녀전선이 한국에 나온지도 4달이 넘었네요.
그동안 먹은 5성들 포스팅도 하긴 했지만 쭉 정리해본적은 없구나 싶어서 정리

그냥 정말 근황 기록 정도의 의미이긴 한데

누군가에게는 기만이 될 수도 있으므로 일단은 주의...?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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