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이가 컴퓨터를 익히기 시작했다 ㄷㄷ 잡담


그러고보니 OVA 받아놓고 잊어버렸다

나같이 제목 못정하는 놈한테 저 방식은 너무 좋은 것 같아..
식객횽 앞으로 계속 표절좀 할게연(퍼어억)

뭐 일단 잡담

샤이닝포스EXA를 간만에(라고 해봤자 일주일도 안지났는데)했습니다.
이거... 초반엔 한 시간~두 시간 사이에 한 장씩 깼는데
중반 넘어오면서 그게 힘들어졌어요.

...사실 진행만 하면 넘길 수 있겠지만...

맵에 널부러진 아이템을 놓칠수가 없다!!!

라는 이유로 온 맵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게... 길을 지나가야 밝혀지는 시스템이라서 또 길밝히는 재미가 막 쏠쏠하네요.
랄까 난 이런거 보면 꼭 100%로 안밝히면 뭔가 막 기분이 안풀려서..(효월의 원무곡 99.8%로 100%가 안될때 미칠뻔 했음)

하여튼 지금 6장 중반쯤 진행했습니다.
아 왠지 점점 시릴의 츤츤츤츤츤츤데레가 점점 츤츤츤츤데레데레데레로 바뀌는 듯해서
매우 보고있기 괴롭군요. 토우마같은 놈 따위 어떻게 되도 상관없는데...쳇.[...]

하긴 오프닝부터 이 둘은.. ㅅㅂㄹㄹㄹㄹㄹ(....)



그리고

제목에 쓴 것 처럼 어무이가 컴휴터를!
라기보단 누나가 MP3를 새로 사서 누나가 쓰던 MP3를 어무이가 쓰게 돼서
그걸 가르쳐준거지만..

작업표시줄에 위험한게 하나 있어서 조마조마했다능.. 하는 도중에 몰래 지웠지만
이제 컴휴터에 대놓고 위험한거 못올려놓겠네연.. 아 진짜 쫄아따.



아 맞다.

시험 끝난 기념으로 애니 왕창 받다가 드라이버 오류로 재부팅 돼버려서 어디까지 받았는지 까먹었음..
주말에 보려고 했는데 토요일엔 방청소랑 이것저것 해야하고
일요일엔 외삼촌 제사..
.........

애니 언제보지!?ㅠㅠㅠㅠㅠㅠㅠ


뭐 다음주 월요일부터 애니와 NT읽기 재개 들어가야겠습니다.
아하흐ㅡ흐ㅡㅡ흐 시험이 끝난게 이제야 실감이 나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그럼 전 이만
9시 수업인 관계로.. 자러가겠습니다.

모두들 안뇽~

by 크레멘테 | 2007/04/27 00:43 | 잡소리판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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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이온 at 2007/04/27 00:46
...............그래서 개인용 PC가 있어야지(...)
Commented by 식객 at 2007/04/27 00:57
하나를 알면 둘을 알고 열을 안다
엠피에 노래를 넣는 방법을 알게 되신 어머니
노래를 찾아 p2p를 돌리시는 어머니
p2p란 좋은거네~ 를 깨달으신 어머니
우리 크레멘테 야동은 어디에 숨겼을까~ 숨겨진 폴더를 보실줄 알게된 어머니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7/04/27 00:59
우와 호러적인 제목이군요..개인용PC가 절실해 집니다..
Commented by 이젤론 at 2007/04/27 01:01
저는 어머니께서 음악방송까지 하시는 수준을 넘으셨죠.(...)
Commented by TheRan at 2007/04/27 01:06
저희 아버지는 스타를 즐기십니다 ㄷㄷ
Commented by 메피 at 2007/04/27 01:23
그럴땐 제빨리 새로운 컴을 하나 장만하시어 가족용과 크레멘테님 전용의 구분을 두시는겁니다. 그러지 않고선 순수한 미래( ... )는 없어요. (퍼억)
Commented by 로스립 at 2007/04/27 03:33
결국 잠담이었나!!!!!
Commented by 희진 at 2007/04/27 06:08
역시 개인용 p차 최고...
Commented by Anisis at 2007/04/27 06:48
.. 무서운 부모님들이시군요;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7/04/27 06:54
저희 어머님은 컴맹^^
인생이 편안한겁니다.[..]
Commented by 골디 at 2007/04/27 07:44
어머니에게 쓸데없는건 알려드리지 않는겁니다!!!!!!!!
Commented by DYUZ at 2007/04/27 09:27
전 어머님을 누님 컴퓨터 쪽으로 유도했죠..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7/04/27 10:21
아놔 식객씨 덧글 웃겨 죽겠네
Commented by 넥판 at 2007/04/27 18:28
어머니의 학습 (...)
Commented by BC-304 at 2007/04/27 23:59
이제 본격적으로 我와 非我의 투쟁이 시작되는 것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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