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돼지 왜이래?-_-;


이것 참..

방금전 늦은 저녁밥을 먹으면서 TV를 보는데..
환경 스폐셜에서 가축 사육이 어쩌고 하는거 1탄에서 돼지농장이 나오더군요--;

갑자기 아래 포스팅 한 기사가 생각나서 우울하게 보고 있는데, 키우는거 보니까 가관입니다.

쵸홀라 좁은 우리에 가둬서 기르질 않나, 새끼는 태어나자마자 하루도 안 되서 이빨, 꼬리가 잘리고 몇주 지나지도 않았는데 어미 돼지와 격리되고, 어미돼지는 새끼 낳은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재임신 하러 주사 맞고 수컷 근처로 보내지고



새끼 돼지들은 이빨, 꼬리 잘리는거에 이어서 한 마리가 설사 하면 전염된다면서 이상한 주사를 맞고, 잘 안크면 냅다 버려지고

몇주 되지도 않았는데 무슨 110Kg? 돼지를 '생산' 해내는군요. 와, 무섭다.
이런 돼지가 식용으로 배달되는건가?

계속 보니까 계속 우울해지길래 냅다 끄고 왔습니다만
아래 기사에 이어서 정말 우울하기 짝이 없군요.[...]

하여튼, 사람 욕심 많은건 알아줘야해...-_-;

by 크레멘테 | 2007/05/23 22:25 | 잡소리판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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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희진 at 2007/05/23 22:31
지구에서 가장 해로운 존재가 인간이라죠...(...)
Commented by DYUZ at 2007/05/23 22:32
오늘 무슨 날인가요;;
Commented by Laphyr at 2007/05/23 22:36
잘 먹고 있으니 할 말은 없지만.. 하하 -_-;
Commented by 전기장판 at 2007/05/23 22:37
저는 지금 희망의 밥상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가축은 여러가지로 안습이군요;;
Commented by 훌륭한시바 at 2007/05/23 22:39
오늘 우리는 돼지의 슬픔을 깨닫고 있다~? (;;)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7/05/23 22:47
뭐 인간이 하는게 다..
Commented by 하트브레이커 at 2007/05/24 01:10
돼지 탄압기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7/05/24 09:40
푸와그라용 오리 키우는것도 아니고 ㄱ-
Commented by BC-304 at 2007/05/24 11:06
사람을 저런 식으로 키운다면 그때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참 궁~금하겠습니다.
Commented by hann at 2007/05/26 00:43
요즘은 닭이나 돼지나 식용은 말그대로 억지로 '찌워서' 판다고도 하죠.(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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