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8일
에반 올마이티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7월 26일에 개봉하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운좋게 시사회 예약에 성공해서 보고 왔습니다.
꽤 재밌었네요. 코믹한 요소가 산재합니다.
'이거 이래도 되는거야?' 할 정도로 위험해보이는 부분도 있었지만...
좋게좋게 끝난게 다행이네요. 정말.(...)
기본적으로 노아의 방주 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영화인 듯 합니다만..
신이라는 놈(...)이 너무 막나가는것 같았달까(....)
이 영화를 보고나서 문득 떠오른게
결과만 좋으면 과정따위 어찌되도 상관 없다.
였으니 뭐(....)
아직 개봉하지도 않은 영화 스토리를 줄줄 써놓아봤자 의미가 없고...
영화를 보고 나서 예고편을 봤는데, 예고가 전부네요. 예고에 모든 내용이 있음.(...)
뭐 중간의 정치적인 이야기나 캐릭터의 특성은 영화를 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종교적인 특성이 들어간건 싫어해서, 그부분은 좀 맘에 안들었지만
전체적으론 재밌었어요.
그 종교적 요소라는것도 그냥 소재로 쓰기위해 갖다붙인 듯한 기분도 들고...;
이 영화를 볼까~? 하고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적극 추천한다던가 뜯어말린다던가 하진 않습니다.
조조로 4000원에 볼 정도는 된다고 생각되네요.
가볍게 웃고 영화관을 나올 정도는 되니까요.
# by | 2007/07/08 19:41 | 무려영화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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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 님//적절합니다
반달 옹//꽤 괜찮아요
님께서 영화보고 소감을 쓰신것 같은데...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고 영화를 보신것 같네요 ^^ 기분나빳다면 ㅈㅅ..
작품성으로 보지 마시고 감동이 전하려는 의도와 안에 담고있는
생각을 보셨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코믹물 이상으론 보지 않은데다...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스토리에서 감동을 느끼진 못하거든요; 보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꼭 저랬어야 했나?' 였습니다.
개그와 달리 환경보호(...)라던가 하는 의미도 있긴 하겠지만.. 달리 하나님이 어쩌고 사랑이 저쩌고 하는건 저에겐 와닿지 않는 주제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