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1일
히로익 에이지 뒷북감상 - 55 에이지 55 -

쟤내들이랑 좀 살아보고싶지 말입니다? 착해보이고.(응?)
드디어 그렌라간 뺨치는 히로익 에이지 감상을 끝냈습니다
──만
제 안의 나선력은 아무래도 그렌라간쪽에 손을 들어주게 만드네요.
뭐랄까, 이런 결말은 왠지 익숙해서..
여타 불친절한 애니는 4년후 이런거 안나오고 끝내기도 하지만(....)
전 믿고 기다렸습니다. '사람들이 그렌라간 뺨친댔어 여기서 끝날 애니가 아니지' 하면서(...)
그러다가──

은 정말 좋긴 좋네요.
엔딩곡이랑 조화가.. 므흐(...)
이 부분은 확실히 좋았어요.
시몬과 니아의 결혼식에는 못미치지만..(.....)
아..
이거 아무래도 그렌라간이랑 비교하면서 봐버려서
'히로익 에이지' 자체는 별로 못느낀 듯하네요;;;;
뭐 그래도
테일은 히로익 에이지 최고의 캐릭터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디아네이라, 그 다음으로 아네샤, 다음으로 렉티, 다음으로 유티....(응?)
뭐 그렇네요. 근데 그 누구도 테일을 못따라옵니다. 55 테일 55 테일이 최고야 55 테일 55

그런데-
약간 로미오와 줄리엣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중간에 살짝 지루한 부분이 있긴 했달까... 노도스끼리 싸우고 함대전 하는데
그게 왜이렇게 지겹던지(....) 그렇다고 결말이 로미오와 줄리엣 급이냐면 그건 아닌 것같고;
역시 기대하고 보는것과 기대 안하고 보는것의 차이..뭐 그런걸까요;
참고로 기대하고 본게 히로익 에이지고 기대 안하고 본게 로미오와 줄리엣입니다(...)
그렌라간과 비교하면 한 12배쯤 그렌라간쪽이..음..(...)
여하튼 이제 밀린 히로익도 봤겠다
irc 모 채널에서 찬양을 넘어서 신격화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교향시편 에우레카7을
내일부터 봐야겠군요. 도대체 어떤 작품인걸까! 심하게 기대됩니다.(...)
에우레카는 내일 다 보긴 힘들겠고... 한 몇일 걸리겠네요.
후딱 보고 저도 10월 신작 대열에 껴야겠습니다/ㅅ/
암튼 마지막으로
55 테일 55─(....)
# by | 2007/10/21 22:01 | 애니탐색대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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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에우레카 중반부에서 조금 지루함을 느꼇습니다만 명작이라는것을 부정할생각은 전혀 없습죠.. ㅎ
히로익 에이지 저는 볼때 그렌라간 처럼 매주 기다리면서 봤기때문에
더욱 더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에우레카는.. 중반부분에 승질나게 찌질거리는데 후반부 부터
재밌어지죠..... 뭐.. 명작이라고는 생각합니다 '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