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9일
삶의 원동력

요즘 생각하는 저의 삶의 원동력
아무래도 애니 였습니다.
왜 과거형이냐면
나노하랑 그렌라간이 끝났으니까.
근데 이게 그냥 웃어넘길 일이 아니예요.
진지하게 생각해서, 전 저 두 애니메이션이 할때 무슨 일 있으면
"나노하(or그렌라간)가 끝날때까지 죽을 수 없어┓-"
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로요.(...)
일주일에 한 편씩 나오는 일본애니 특성상, 기다려야만 볼 수 있고
그렌라간 등의 2쿨 애니를 예로 들면 20화쯤 갔을때가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말 저때 되면 미치지 않습니까. 헉헉 다음주 제제제제제제제길 하면서 말이죠.(...)
그때 만약에 제가 큰 사고를 당한다 - 예를 들면 교통사고를 당한다거나 - 고 한다면
전 죽어가는 와중에도 "그렌라간 아직 안끝났어... 죽을 수 없어.. 하고 생각할거란 말입니다.(....)
그리고 이건 비단 저만 생각하는 일은 절대로 아닐겁니다.
애니만 해당되는 것도 아닐테구요.
영화도 시리즈별로 나오는거 많지 않습니까.
영화는 애니처럼 금방 나오는게 아니고, 보통 한 에피소드로 기승전결이 끝나지만,
반지의 제왕 같이 안그런 영화도 있는 법이구요. 이 경우 "아직 반지의 제왕 끝까지 안나왔거든.. 내년에 나온다 그랬거든.. 이꼬-르(=) 난 죽을 수 없거등!?" 하면서 죽을병에 걸린 소녀(왜 소녀냐)가 힘내서 살았다 하는 이야기는........... 아니 있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하여튼 전 삶의 원동력을 이런데서 찾고 있는 듯 합니다.
여러분은 어디에서 삶의 원동력을 찾고 있나요?
없음, 그러면 좀 슬픈데.(....)
그나저나 나답지 않은 포스팅이다. 55 크레가 미쳤어요 55(ㅈㄹ...)
그나저나 나답지 않은 포스팅이다. 55 크레가 미쳤어요 55(ㅈㄹ...)
# by | 2007/10/29 18:58 | 잡소리판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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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살짝 웃었습니다 ㅇ_ㅇ;
이제 많은 만화를 찾아 즐거움을 얻을 때까지 살 거예요><
안찾고 그냥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