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8일
어제 날 버렸던 그가 왜 하필 오늘 날 찾아온건가....

오늘 학교 갔다오는길..
어제 포스팅 한대로 신간이나 살까 하고 보수동에 들렀습니다만...
그가 강림했습니다.
어제 토모요 피규어를 사려 했을때는 날 배신 했었던 그였는데
어째서...
왜 오늘....OTL
일단 먼저 지른 신간을 보면

원래 네기마, 하야테, 스피드그래퍼, 유레카 네 권만 보고 갔었는데..
가서 초인동맹이랑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ONE DAY를 질러버렸습니다.
여기서 그의 강림1.(...) 만화 네 권은 계획지출이었는데
ONEDAY에서 제대로 그가 강림했습니다.....
계산하려 했는데 계산대 근처에 놓여있더군요. 잠깐 고민했지만 왠지 정신이 흐릿해졌다가 돌아왔더니 이미 계산을 끝마친 뒤더군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합계 36300원에서 16300원은 마일리지로 계산해서 실제로 돈 쓴건 2만원이라는 점이랄까요.
어떻게 그 상황에서 그런 계산을 해냈는지 제 자신이 대견스러웠습니다───
──만........
나와서 오는길에 일본 서적을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고개를 돌린 뒤
한 10초정도 정신을 잃었다가 퍼뜩 깨보니 제 손에는───
이런 것이 들려있었습니다.
# by | 2007/11/08 17:23 | 지름미테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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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자드는 위험한것을 배웠다)
저도 내일 G's와 함께 지르고 와야겠군요~;
...안본걸로 하겠습니다
저도 달려가서 사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