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8일
그간 코믹에서 질러온 전리품들+α

방정리 하면서 그간 코믹월드에서 질러온 회지나 팬시들도 같이 정리했는데
딱 보고 '오 이건 포스팅거리다' 하는 생각에 디카로 찰칵찰칵 했습니다.(...)
제가 중3.. 4월쯤 부터 신작을 구해다 보기 시작하고
그와 비슷한 시기에 코믹도 다녔던걸로 기억하는데..(아마도)
그렇게 치면 5년 하고도 반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여하튼 그동안 열심히 다니면서 질러온 팬시나 회지들입니다.
...사실 정리하면서 '내가 이걸 왜 산거야? ㅁㄴㄹㅇ' 하는 생각도 했지만(...)
뭐, 이미 질러버린걸 어쩌겠어요.
그런데 다니기 시작할땐 회지 가격의 압박을 못이기고 팬시만 샀었는데
요샌 팬시보단 회지들만 사게 되더군요;;
뭐 잡설은 예까지 하고 찍은 사진으로 넘어가면....
시작은──

입니다.
...진짜 서코에서 좀 많이 질렀었는데;
그때 포스팅을 안 했죠. 아직까지;; 이제와서 하긴 좀 그래서 이렇게라도..
라곤해도 그냥 정리한다고 가방에 넣어둔 사진밖에 없지만..

중간에 작은 책이 부코와 서코의 경계입니다.
작은 책 위가 서코에서 지른 것들이고 아래가 부코에서 지른 것들이죠(...)
그리고 이게...

지금까지 모아온 녀석들의 정리하기 전의 모습 입니다(....)
저 가방은 다시 양면테이프로 직접 수선했습니다.
꽤 괜찮은 일러스트라서 버리긴 좀 아깝더군요.
저만큼 큰 녀석도 없고(...)
그리고 이건 지금까지 산 팬시들

지금 생각하면 좀 후회되는 팬시가 여러개 있더군요. 랄까 수십개죠. 저게 다 몇개야.
보시면 아시겠지만 쌓인 덕분에 가려서 안보이는것도 수십개....
5년의 세월은 흠 좀 무섭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곤해도, 회지를 사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긴 합니다만..;
좀...많은 듯 적은 듯..으음..(.....)
크기 비교(...)용으로 100원짜리가 힘써주셨습니다.
여하튼 저것들은 이제 다시 정리가 다 돼서 방 구석에
덤으로...
방 청소 하면서 알터 페이트땅의 먼지도 같이 닦아주었습니다.^0^/
알터페이트땅이 그대로 외부에 노출되어있어서 먼지가 무지 쌓이거든요..


좌 모니터, 우 플스, 하 복합기(...) 라는 느낌?
복합기 위에 올려놓고 심심하면 감상입니다. 핫핫핫핫(....)
여튼 그런 덕분에 먼지가 다른 피규어들에 비해서 좀 많이 쌓였었는데
이번에 정리하면서 먼지 다 닦았어요. 으핫핫핫~ 깔끔해졌어요~ 와하하하~


뭐 이정도입니다.
금방 폴더정리를 해야하니까 뭐 적당히 이정도로 하고. ㅇ>-<
저 회지들은 심심하면 꺼내서 본답니다. ㄹㄹ 사실 존재를 잊어먹을때도 있지만(...)
하아, 덕분에 오늘 사온 만화책들도 못읽었어요..
그리고 폴더정리하면 앞으로도 못읽음..;ㅁ;
후딱 정리하고 만화책 봐야겠습니다;ㅅ;)/
이건 얼마나 걸릴까..(....)
# by | 2007/11/08 20:44 | 지름미테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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