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8일
뭐....뭐지 이거.........

방금 밸리돌다 네이버에 자신의 아이디를 검색해봤다는 ㅋ모 님의 글을 보고
저도 간만에 검색해봤습니다
대부분 이글루 글이거나 테오데에 관한 이야기더군요.
역시 '크레멘테' 라는 닉네임을 쓰는 사람은 나밖에 없구나 낄낄 하면서 이래저래 보고 있는데
이런게 있습니다....?


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설마!??!??
나 말고 크레멘테라는 닉네임을 쓰는 인간이 또 있단 말야!?
하고 생각했습니다(....)
공포에 떨며 저 게시물 보니 모 길드의 카페인 듯하더군요.
게시물 날짜는 무려 07년 10월 31일!

절대 본인일거란 생각을 안하고 '아 씨 이럴수가 이 닉네임이 겹치는 날이 오다니 버ㅑㄹㅇ메'
하면서 길드가 무슨 섭인지 봤는데
만돌린

순간 만돌린에 제 캐릭터 닉네임이 크레멘테가 아닌건가 고민했습니다만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크레멘테인 것 같아요
...그럼 뭐야
저거 나!?

전 마비노기를 고3초에 접었고.. 그 뒤에도 가끔씩 들어가긴 했지만....
결정적으로 올해 초인가, 수능치고 좀 있다가 들어가보니 메신저 목록이 싸그리 날아가서 완전히 버렸단 말입니다.ㅇ<-<
수능 치고 길마가 잠적타버린 저희 길드를 살려보리라 마음먹고 있었는데.
하지만 메신저 목록이 날아가서 그대로 GG치고 잠적탔는데...
그런데 한달 전에 쓰인 글에 왜 내가 언급이 되는거야!?
해서 다시보니 처음 만난 사람이라는 글이 적혀있긴 한데..
전 메신저 목록 다 날아가면서 정말 엄청나게 좌절하고 눈물을 머금고 마비를 접었거든요.
그런데 아직 날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걸까요. 그럼 좀 기분이 좋을지도...ㅇ>-<
랄까 저 게시물의 아이디 보고 열심히 대가릴 굴려본 결과 어렴풋이 기억이 날 듯 말 듯..ㅇ<-< 이래놓고 너 아냐 이럼 어쩌지(어?!)
요즘 친구가 류트섭에서 엘프로 다시 시작해서 하고있긴 하던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별로 다시 할 생각은 안들지만 말입니다(...) 어차피 내년엔 군대갈테고(....)
암튼, 정말 깜짝 놀랐네요. 휴우(....)
# by | 2007/11/28 21:06 | 잡소리판 | 트랙백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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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터넷에서의 닉네임은
결국은 자신의 이름인듯합니다.
평소에 잘하신게 드러나는듯.
한국어로 사용하시는 분을 뵙고 서로 놀랐던 적이 있죠. 자작인데 이거 ㄱ-
차고 넘칩니다.
그래서 저밖에 없습니다.
(아 오늘 식신의성 6권 나왔어,)
같은 닉이 넘쳐나더군요. ^^;
그나저나 스킨이 상큼해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