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중에서 가장 열어보기가 두려운 제목

정신이 죽는다


요즘 메일 확인을 예전과 달리 그럭저럭 자주 하는 편입니다만...
메일 확인을 하면서도 정말 열어보기가 무섭지만 열지 않을 수가 없는 제목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XXX고객님! 신규입고입니다~!!


라는 거랑

유사품으로 최근 등장하기 시작한


XXX고객님! 제X탄 대박세일입니다~!!



라는 제목의 메일.┓-




차라리 신규입고는 가격이 쎄니까 '쩝..'하고 넘어가는데
저 대박세일이란건 정말 장난아니게 대박세일틱한 가격이 종종 보여서
좀 떨고 있습니다. 만약 제 통장에 돈이 있었으면 그대로 질렀을거예요.

없어서 다행..이면서 속이 쓰려... 맘이 아파...................ㅇ<-<


뭐랄까 연말이라 그런지(뭔 상관?) 디게 지르고싶은거 많네요.

잘 참아왔는데 왜이러는지.. 으아아아아아아아아


건달마트 잊지 않겠다..┓-

by 크레멘테 | 2007/11/28 22:06 | 잡소리판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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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클로니클 at 2007/11/28 22:08
그냥 간단히 잔고가 없으면 그런 압박은 안견디셔도..
Commented by 크레멘테 at 2007/11/28 22:11
클로니클 님//잔고가 없으니까 압박을 느끼는거죠-_-;; '그림의 떡' 이라는 느낌을 고대로 받는걸요.ㅇ<-<
제길 월말만 아니었어도....(?)
Commented by 에스테 at 2007/11/28 22:13
XXX님, 학자금 대출, 어떠세요? 라던가.. 날라오곤 하죠.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7/11/28 22:21
쇼핑은 '보는 재미'입니다 :D 사는 재미가 아니라~
피규어 샵을 자주 둘러보면서 대리만족을(...)
Commented by 겨리 at 2007/11/28 22:39
건달마트....[..]
Commented by 아이온 at 2007/11/28 23:05
아, 웅X마트군요.
저긴 그냥 목록만 보고 끝. 서비스가 개판이라(...)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7/11/28 23:10
전 요새 피규어는 흥미 제로라 오케..
Commented by 프리뱅 at 2007/11/28 23:18
본인은 통장잔고가 판타스틱하네..

그러니까 잊은지 오래.. ㄱ-
Commented by 메피 at 2007/11/28 23:48
전 오즈DVD쪽에 메일을 열때마다 그렇더군요.
보다보면 막 가슴이 아픕니다. orz..
Commented by wizard at 2007/11/29 00:16
저 눈이 빛나는 소녀분 어서 본거같은데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7/11/29 00:44
뭐, 돈이 없으면 그런 걱정 없다는......T T
Commented by 다로기 at 2007/11/29 16:20
돈이 없어서 뭐...<
Commented by HolyPenis at 2007/11/29 18:42
으악 ㅇ<-<
Commented by BC-304 at 2007/12/01 00:24
지름신의 은밀한 유혹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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