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1일
결국 3차까지 마시고 부르다 귀환후 마물포 ㅇ>-<

아아.....
결국 2시에 만나서 점심먹(으면서 한 병 까)고, 1차가서 마시고, 2차가서 마시고, 3차 노래방까지 갔다가 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그냥 환전만 하고 점심 먹고 영화나 한 편 볼까~? 하고 그냥 해산이었는데
이번에 중심이 된 친구 선배의 여친님 께서 "낮술?" 이라는 한 마디에 그냥 결정(..)
전 주님을 모시지 않았지만 2차에서는 과일쏘주(...)도 시켰기에 홀짝홀짝 들이키다 왔슴다;
취하진 않았지만요. 뭐 먹은 양이래봤자 한 병이 될까말까였으니;
과일소주는 확실히 먹을만 하더군요. 맛도 있고. ㅇ>-<
여튼 그렇게 먹고 마시다 노래방 갔는데 상대는 일반인들이라 참 부를거 없더군요.
그래도 왠지 기분이 그래서 함정만은 불렀습니다. 1절 뿐이었지만(....)
좋은 노래예요...(..)
아 그런데, 제 알바 건 말입니다만
28일에 가려 했는데 27일에 곧바로 가게 생겼습니다.(....)
이틀 뒤에 일본 갔다가, 26일 밤에 귀국하는데, 27일 아침에 가게 됐어요.
가는 곳은 충남 아산 이라는군요. 와.........어디야..........ㅇ<-<
그래서 아주아주 일정이 빡세게 됐습니다.ㅇ<-<
아니, 일정이 빡세다기 보단 뭔가 바빠졌습니다. 어휴...
덕분에 SC는 100% 엔딩을 못 보고 갈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그래도 2월까지 일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1월만 일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한 달 일하면 대충 100만 가깝게 벌 수 있을 듯하니 그걸로 위안을..삼을 수 있을까(....)
뭐 그렇게 됐습니다. 거의 확정이네요. 갑자기 뒤틀리지 않는 이상에야;(...)
그럼 일본 여행 이야기로 넘어가면
일단 환전은 40만원->4만8천엔 환전 했습니다.
분명 다 못쓰고 올거다─ 라고 그러던데, 저도 다 못 쓸 것 같아요(....)
그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애니 DVD를 지르기도 좀 그렇기도 하고...
애니멜로 섬머 라이브 2007이 눈에 띄면 사겠지만요. 그게 8900엔이던가.(...)
그리고 나나땅 라이브.. 뮤지엄..은 한정판이니 이제 없겠군요.
늦게나마 버스데이 라이브라도 있으면 사오겠지만 이미 1년 전 상품이라는거(맞나?)
뭐 이렇게 갔다와야겠고...
결론은 짐을 내일 싸서 일요일에 간 뒤, 26일에 돌아와서 27일에 곧바로 그 짐 그대로(의류만 좀 바꾸고...) 충남으로 가서 알바...로 결정.
아.. 바쁘다.(....)
이런 소릴 3차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배에게 좀 인생 이야기나 그런거 듣고..
덕분에 영웅전설은 못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왔어용
여하튼 이제 그럼 전 이제 영전 좀 하다가 자야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P.S. 리틀 버스터즈는 19금이 나온다는데, 19금 나오든 말든 전 전연령으로 할겁니다.
# by | 2007/12/21 23:54 | 잡소리판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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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분들을 보니 아키바 안가실지도...
좋은 밤 되세요~
푹 쉬시길!!
그나저나 여행 갔다 오신 뒤에 곧바로 또다시 떠나신다니...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