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4일
오타쿠의 따님 이거 좀 짱인듯..(....)

처음에 제목만 보고 '뭥미 이 오덕스러운 만화는...' 했는데 정말 오타쿠가 나오네요(당연하지만)
여튼 나갔다가 친구집 가서 있길래 보고 왔습니다만 좀 짱인듯.
전체적인 스토리의 흐름은 오타쿠 생활을 하는 주인공에게 어느날 갑자기 딸이 뚝 떨어져서(엥)
그 딸을 키우게되는 스토리인데..(와 두 줄로 축약했어)
이게 꽤 은근히 사람맘을 갖고 노네요
조낸 심각한 위기인줄 알았는데 훈훈하게 넘어가고(....)
아무튼 내용이 심하게 판타지. 하지만 전 이런 판타지가 좋지 말입니다.(엥)
뭐... 로망인 듯. 꽤 인기좋을 듯한 책이네요.
왠지 프린세스 메이커가 생각나지 말입니다. 프메같이 정해진 게임은 아니고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점에서 역시 만화가 좋은거구나 싶긴 합니다만서도...
이런 만화를 보면서 '아놔 내가 이런 상황이면..' 하면서 망상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역시 전 어쩔 수 없는 덕덕.(....)
나온지 좀 된 책이나 뒷북일 듯하지만 만약 안보신 분 있으면 꼭 한 번쯤 보시길
제 이글루 오시는 오덕님들(....)이라면 꽤 재밌게 보실 수 있으리라 장담해요.(....)
여튼 '다음화를 당장 못보면 죽을 것 같다!' 정도는 아니지만 굉장히 기다려지네요.
건슬링거 걸 9권이랑 나중에 가서 1권만이라도 사와야겠슴다.
요즘 가진 돈도 거의 바닥나고 해서(....) 기존에 지르던 책만 사고 새로운 책은 안질렀는데 간만에 1권 지르겠네요. 룰루♪
여기서부턴 만화 내용에 대한 이야기들
# by | 2008/03/24 19:05 | 만화즐기기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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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 코나타?
한번 봐야겠네요 ㅇㅅㅇ;
어떤 식으로 오타쿠를 묘사했는지 궁금해지네요.
단순히 오타쿠라는 소재를 집어넣은 가족이야기,가 전부로 보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