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2일
여러분 설레발은 치지 맙시다. 진짜로.

...으으
여러분 정말 설레발은 치지 맙시다.
제가 지금 왜이러냐면..
때는 바야흐로 작년 12월 23일
일본여행을 가기 전 날이었습니다.
그 때 당시, 12월 31일이면 공군 최종합격자 명단이 나오고
합격 하면 1월 21일에 입대 했어야 했던 상황.
하지만 전 여행 갔다와서 알바하러 갔었죠(..)
거기서 1월 한달을 보내는 바람에 결국 안가버렸더랩니다.
근데 문제는..
일본 여행 가기 전 날. 앞서 말한 23일.
곧 군대가겠지, 하고 피규어를 봉인해뒀던거에요 ㅇ<-<
관련 포스팅
덕분에 지금 굉장히 방이 썰렁.......
.....아 슬프다. 외롭다.(뭣)
방이 좁다보니 그냥 고개만 휙휙 돌리면 이런저런 피규어들이 눈에 속속 들어왔는데
...엉엉엉엉엉ㅇ어엉엉ㅇ어엉ㅇ어엉엉엉엉ㅇ어엉ㅇ
괜히 설레발치다 벌써 네 달 째 피규어를 못 보고 있음...
여러분.. 설레발 치지 맙시다(..........)
뭐 어쨌든
왠지 배가 몹시 고픈 아침입니다.
..요즘 자기 직전이랑 일어난 직후랑 왜이렇게 배가 고픈건지..
이렇게 배가 고프다가도 뭘 먹으려고 하면 입맛에 안맞는다던가 해서
뭔가 몸이 안좋은건가 싶기도 한데 말입니다.. 그러면서 다 쳐먹지만(야)
오늘은 딱히 뭔가 할 것을 정해둔게 없어서 또 빈둥거리면서 애니나 볼 듯.
산소 보다가 팡야나 할까 싶네요. 아... 막장스타일러
여하튼 전 굶주린 배나 좀 채워야..
그럼

되세요~
어제 만들었던 짤방 쓸 날이 다시 오려나..(....)
# by | 2008/04/02 10:37 | 잡소리판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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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밀린 애니를... ㅇ<-<
떨어진통보 받고 바로 붕인 풀은 ...
어제 짤방은 정말 충격 (털썩)
역시 정리는 장식장이 있어야 제맛인것 같습니다.
(물론 값이 만만치 않기는 하지만)
그나저나 PVC 통까지 모두 보관해두시다니 방이 넓으신가봐요;
저는 통만 분해해서 보관하고 비닐은 자리가 없어서 버리고 있어요.
좋은 하루 보내셨지요? (퇴근 후 밸리 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