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0일
BANDAI 혼SPEC XS-07 블랙사레나 리뷰 1부(로딩 조심(...))

어제 드디어 도착한 혼스펙 블랙사레나!
드디어 개봉하고 사진까지 찍어봤습니다!
나름 블랙사레나에 대한 애착이 강렬하다보니 간만에 사진으로 도배된 리뷰가 써질 듯하네요.
그런고로 사진이 많으니 일단 접을까요~
박스 도촬ㅇ>-<






그리고 앞면에 부직포가 붙어있어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열면 내부 구조가 보이는 형식인데...

그래서 뭐.. 박스는 이렇고
박스를 까보면..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1층은 에스테와 블랙사레나 파츠, 2층에는 고기동형파츠와 블랙사레나 베이스.(....)
그리고..


완성품인 혼스펙이지만 블랙사레나가 파츠를 붙였더 뗏다 하는 녀석이니 설명서가 있습니다.
설명서 없이 하기엔 파츠가 좀 신기하게(...) 들어가서 전 열심히 보면서 조립했어요.
이렇게 박스까지 열어보고..
이젠 대망의 에스테를 꺼내볼 시간.

이야..뭐어...
팔 가동률은 나름 좋은 편입니다.
인간으로는 불가능한 가동도 일단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에스테를 처음 꺼내들어서 느낀게
무겁다!
라는겁니다.
과연 혼스펙. 재질이 금속이다보니 묵직하더군요.
에스테의 무게인가..(야)
그런데 크기는 정말 엄청 작습니다.
리뷰 쓰면서 1/100 큐리오스와 비교(?)사진도 올릴 생각이니 계속 봐주세용.
그럼 계속해서 에스테의 가동률을..


뭐 이 사진에서는 발쪽 가동률을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발목은 거의 안움직이는 수준이지만, 저렇게 뒤로 젖히는건 가능하네요(...)



손 뿐만이 아니라 중력뭐시기 안테나도 등에 달은 모습. 안테나는 좌우로 움직입니다..
─라는거긴 한데..정말 가동률은 저게 전부. 좀 안습.(...)
건프라같은거랑 비교하면 답답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에스테의 다리... 골반 부분이라고 할까요, 그 부분이 연결되어있는데
덕분에 안그래도 안 움직이는 다리에 제약이..
왼쪽을 어느정도 움직여 놓으면 오른쪽은 왼쪽에 비해 얼마 안움직이고..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다리부분을..

이예요(...)
여튼..
손 부분 파츠가 좀 많습니다. 그냥 주먹 모양 파츠, 주먹을 편 파츠, 게키강프레야용으로 장갑을 씌운 파츠, 그리고 무기 장착용 파츠 로 구성되어있는데...
손가락 가동은 없구요(....) 크기가 정말.. 손톱만해요(...손톱이 더 크려나)
그리고 기본적인 주먹 파츠에 에스테용 핸드건을 꽃을 수 있습니다.
사진이 있으면 좋을텐데.... 저 마지막 게키강을 찍고 파츠랑 기타등등을 찍으려 했더니
카메라 배터리가 고갈돼서OTL
결국 포기하고 배터리 충전시키면서 블랙사레나 조립에 들어갔습니다..orz
덕분에 조립하는 과정은 없는건 양해부탁드리구요(...)

조립할때까지 시간이 은근히 걸린 편이라 배터리 충전도 어느정도 된 덕분에
다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하하(...)
블랙사레나의 가동률은 아예 없다고 보시면 돼요(...)
앞서 말했던 핸드건만 움직이는거죠.
그리고 어께부분 아머를 들었다 놨다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부위..같은데,
지금은 벌어져있는 상태지요. 닫을 수 있어요.

닫은 사진은... 아래에 베이스에 연결했을때 닫고 찍었더군요. 있다 보시면 되겠고(....)
그런데 조립할때 말입니다; 다리 부분은 잘 고정이 되는데
상체 부위가 고정이 잘 안 돼요..OTL 약간 헐렁헐렁합니다.
블랙사레나 파츠를 덧씌우는 그 부분만 잡아서 들어올려서 흔들어보면 떨어질 정도.ㄱ-
단단하게 고정이 안돼서 조금 그렇더군요.
그렇다고 너무 빡세게 고정돼도 파츠 벗기는데 에로사항이 꽃필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뭐 어떻게 포즈를 잡는다는게 힘든(...)블랙사레나이고 하니 제 관대함은 용서해주긴 합니다(엥)

이렇게 옆면에서.. 등부분을 보시면 어께장갑 파츠에 딸려있는 뒤로 길게 뻗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저걸 들었다 놨다 할 수 있어요. 상하로 움직입니다.
그런데 꼬리.. 저 꼬리가 정말 민폐에요(......)
그나마 저렇게 말아놔서 공간을 덜 쓰는데.. 펴면 정말 장난 아닙니다OTL
나중에 고기동형 변형할때 편 꼬리 한 번 보세요(....) 완전 민폐..
제가 저 꼬리 때문에 방이 좁은걸 원망했어요(...)
여튼 블랙사레나에 대한 이야기도 이정도로 하고..
아래는 이래저래 찍은 블랙사레나 사진.







뭐 쓸데없는 사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만
지우자니 아까워서 그냥 올리는거예요 아하하(...)
아래부터는 위에서 본 사진



뭔가 제가 사진찍는 실력이 후잡하다보니 괜찮은 앵글이 잘 안나오네요;ㅅ;
하긴 고정되어있는 피규어 사진만 찍다보니 포즈 잡는게 영.. 힘들...ㅇ<-<(변명)


여기서도 어께장갑 부스터를 닫은게 보여지네요.
그리고 블랙사레나에







사진을 찍을때 시간도 늦고 해서 베이스의 기능을 전부 활용해보진 않았지만..
대충 베이스는 이런 느낌입니다.
그럼 리뷰1편.. 박스에서 에스테, 블랙사레나에 이르기까지였습니다.
다음 2편은 고기동형 블랙사레나부터~ ㅇ>-<
# by | 2008/04/20 14:00 | 피규어&프라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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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책상 유리 아래 깔려있는 그림이 신경쓰이는걸[..]
그나저나 정말 무게감 작살이군요 >=<;;; 들어보고 싶습니다
묵직~한게 사진 너머로까지 느껴지는군요 (하앍하앍....)
저는 개인적으로 저런 육중한 메카닉을 좋아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취향도, 0083의 사이사리스, 나데시코의 블랙사레나, 더블오의 버체 이런것들만..
하아...뽐뿌질이;
(라고 덧글 달려다가 이글루스 서버가 웜미하는 바람에 쩝;)
BANDAI 魂 SPEC과 KOTOBUKIYA의 사이에서 고민하며 못 사고 있는데 이렇게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발매전에 올라온 사진하고 느낌이 예상외로 많이 다르군요.
사진 보정에 나오는 차이가 무지커 이거 정말 그 블랙 사레나가 맞아라고 의심이 먼처 들었습니다.
그레도 역시 블랙 사레나구나라는 느낌! 정말 최고입니다.
텐카와 아키토의 슬픔이 우려저 나오는것 같아 구매욕구를 자꾸 당기네요.
아쉬움점은 아마 이번에 나오는 KOTOBUKIYA의 블랙 사레나가 완성도나 느낌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에스테발리스가 뭐라고 하면 좋을가? 너무 메뚜기나 사마귀 처럼 생겨서 실망감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네요.
이 좋은 정보 저의 블로그에 가져갈려합니다.
이 글을 다 쓰고나면 이미 올라가있겠네요.
무단으로 가져가서 죄송하고, 원치 않는나면 저의 블로그에 와서 연락주십시요.
(저도 보손점프에서 피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