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30일
오딘스피어 - 메르세데스 편 감상

메르세데스가 어머니를 잃고 성장하는 이야기. 정도일까나요
왠지 뿌듯한 느낌이.. 마지막에

에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저게 정말 메르세데스란 말인가 ㅇ>-<
오오 노토 여왕님 오오 ㅇ>-<
그런데 스토리상 보면 저때 반지를 되찾고 평화롭게 살던 때에...
하필이면 그웬드린이 닥돌해서 반지 뺏아서 ㅌㅌㅌ하는거군요. ...우와..(...)
이렇게 보니까 그웬드린이 엄청 나쁜애 같아..(....)
뭔가 캐릭터들간의 시점이 다 따로 있다보니.. 점점 맞물리는게 정말 재밌군요 이거(...)
근데 남은 캐릭터가 오즈왈드랑 벨벳 뿐이라.. 흠... 벨벳편은 상당히 기대되지만 오즈왈드는 왠지 하기 싫은걸요.(........) 조작도 제일 어렵다 그러고... 뭐 순정파인게 캐릭 자체는 맘에 들지만(...)
어쨌든 메르세데스의 성능..이랄까 캐릭터 조작감 파트(?)로 넘어가면 말이죠..
처음에 적응 안돼서 얼마나 답답했는지...
애가 날아댕기면서 쏘는것보단 자리잡아서 펑펑 쏴대는 포격형이라고 해야 맞을 정도로 불안정하달까 뭐랄까..
차지샷이 무조건 유도성능이 있는게 아니더만요. 네모칸에 적절하게 들어와야 하는데 전 이거 맞추는게 왜이렇게 힘들던지-_-;
누가 그랬던가요, 메르세데스편이 슈팅게임같다고.ㅇ<-<
이게 무슨 슈팅 게임이야 맘대로 움직여야 슈팅게임이지ㅁㄴㅇㄹ
무슨 한 방 쏘고난 뒤의 딜레이가ㅁㄴㅇㄹㄴㅇㅁㄹㄴㄹㄴㅁㄹ
게다가 탄환 다 쓰면 갈아줘야(??)하지.. 이게 무슨 슈팅
차라리 FPS라고 하면 시스템상으론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크릉크릉
제가 못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애가 답답하게 움직여요..
제가 얼마나 답답하면 아예 나팜을 준비해서 가겠냐능
콜네리우스편에서는 나팜이 남아서 쓴 것 뿐이라지만 저건 뭐 아예 준비를 해서 갔다니까요
후우.....
근데 저거 보면 던전앤 드래곤에서 오일 뿌리는 느낌이네(...)
사실 저런 메르세데스도 자코들 잡을땐 신나서 펑펑 쏴댔지만..
보스전만 가면 빌빌 기어대니..(중얼중얼)
영상에 템트리 보시면 알겠지만 페인킬러랑 U템(....)으로 가득찼어요..
얼마나 게임이 힘들면 이런걸 제조해서.. 어휴(....)
여튼 그런 메르세데스였습니다.(....)
그래도 스토리는 꽤 괜찮았어요. 뿌듯함이 느껴지는게.. 맨 위 스샷의 드워프가 된 느낌. 진짜로.
그렇게 개념없어보이기까지 하던 철부지가 저렇게 훌륭한 여왕이 되는게.. 으아 정말이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프린세스 메이커에서 프린세스 만들면 이런 느낌인가(...)
아참, 그러고보니


후잡하게나마 아이템 설명 보고 긴가민가 하면서 씨앗 심어놓고 툭 던져봤는데 쑥쑥..

애용해야겠습니다.(....)
여하튼 이제 (조작이) 제일 어렵다는 오즈왈드...로 넘어가야겠네요.
토요일에 약속이 잡힐 듯 싶어서 금요일까지 다 클리어 해야하는데.. 할 수 있으려나(....)
# by | 2008/04/30 23:15 | 게임난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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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 콤보는 무조건 3타까지만'
4타째 공격이 강하긴 한데 발동도 더럽게 느리고 딜레이도 킹왕짱이라서(...) 처맞기 일쑤거든요. 평타 콤보는 무조건 3타에서 끊어야 합니다.
뭐 컨트롤 잘해주면 다 쉽죠 :)
메르세데스 무슨 네모칸에 맞춰야 유도 그런게 있었나요?
기모아서 앉아서 쏘면 잘 나가던데 (... 음?)
오딘스피어는 각 루트를 플레이 할때마다 스토리가 맞물려가고,
여러 캐릭터들의 상황과 그런 것을 보는게 재미있죠 :)
안 그러면 너무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