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스레이터 6,7화, 20면상의 딸 6화, 감상

블라스레이터 6,7화
마렉 저 개찌질똘추색히

보면 볼수록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저도 길가다가 돌맞아본적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죽을거면 닥돌해보고 죽으란 말야 병신 아놔(...)

마렉 때리는거 보면 주먹질 잘만 하던데 왜 닥돌 못해봤을까요

아 참고로 요한 이야깁니다.
마렉도 그렇지만 자살한 요한도 개똘추색히였어요

여튼 6화. 게르트가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약의 정체와 적들의 배후 등등이 알려질줄 알았는데
게르트는 그렇게 비중이 높은 캐릭터가 아니었네요=_=;; 역시 주인공은 조셉....

뭔가 해주리라 생각했는데 죽어버려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 2의 제물이 된 마렉. 솔직히 게르트도 못버틴걸 마렉이 버티리라곤 생각 안해요.
약 먹어서 정말로 악마 소리 듣게 됐구나. 만족하니, 마렉..

진짜 아만다 같은 누나가 있는데도 뭐가 부족해서, 아무리 환경적으로 신분적으로 벽이 있다고 해도 왜 그걸 이겨내려고 하지 않고 타인의 힘만 빌리려 하는건지 으아으ㅏ으ㅏ으아ㅡ아ㅡ아ㅡ아ㅡ

어휴 답답해

뭐 그렇게 됐으니 다음화는 드디어 괴롭히던 애들에게 복수 ㄳ.

근데 아만다가 아무리 바쁘더라도 입양한지 꽤 된걸로 보이는데다 XAT 씩이나 되는데 마렉한테 호신술 같은거나 가르치지 하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하여튼 아무리 애니라지만 저런 식으로 뭔가 해보려 하지않고 도망만 치는 형식의 이야기가 나오면 참 화가나네요.

아 답답해....


20면상의 딸 6화
진짜 내가 이랬다

뭔가 이런건 1g도 예상하지 않았었는데..
20면상 퇴장 타이밍이 좀 빠르지 않...??;;;;;;;

그러다 생각해보니 2년동안 치코가 배울건 다 배운 느낌이 들긴 하더군요.
하지만 20면상이라는 마음의 버팀목이 없어져버렸으니... 이건 뭐 7화의 루루슈가 생각나네(...)

다른 캐릭터들에게 정 들만큼 들었는데 이렇게 다 보내고 나니 정말 할 말을 잃어버리네요.
..어쩔..... 아... 너무 충격적이야.

이 시점에 와서 생각해보니 퇴장해야 할 사람들이었다고 깨닫고 있습니다.
저도 많이 멀었군요. 엔딩만 봐도 알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전 죽지는 않고 다른 형태로 이별을 할 줄 알았어요.

......후우

일단 치코 찾으러 간 사이비 탐정놈이 같이 열차를 탔으니 치코는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
학교도 다니는 듯하네요

2년전과는 달리 여러의미로 조낸 강해진 치코를 어떻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진 않지만..
이렇게 엔딩의 처자 두 명을 만나는 모양입니다. 다음화 타이틀조차 누구누구 등장이고(...)

그나저나 5, 6화에 연달아 나왔던 안지년은 진짜 깨네요
5화 보고 '아아.. 치코가.. 치코가.. 처음 사귄 친구인데, 이런식으로 배신을 하게 되다니..' 하면서 굉장히 동정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호랑인지 뭔지하는 싸이코의 똘마니였습니다.
.......뭥미..?

게다가 누구 따라 도끼들고 설치는데 하나도 박력이 없어요. 그냥 얜 미친년 ㄳ

후우..............

주요 인물들이 몽땅 죽어버린건 정말 슬픈데
덕분에 애니가 굉장히 흥미진진해졌달까, 다음편이 궁금해 졌습니다.

예고 보고 더 궁금해졌네요. 거의 기어스급인데..? ㅇ<-<
솔직히 보면서 '아아- 언제까지 괴도짓만 하면 중간에 접어야 할지도' 하는 생각 했었습니다만...
진짜 엄청난 전개를 보여줬습니다. 오늘따라 정신이 멍- 한 상태라 더 크게 다가왔네요.

이제부터 어떻게 될지.. 진짜 기대된다 ㅇ<-<

by 크레멘테 | 2008/05/19 20:03 | 애니탐색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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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오렌지군 at 2008/05/19 20:09
뭐 실재로 왕따당하면 어디 호소할데도 없고 힘들지요.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그리고 20면상은 아직 안봤는데 네타를 당했....(OTL)
Commented by 콜드 at 2008/05/19 20:22
20면상 한국나가면 버닝할 물건 하앍~~
Commented by 까망파랑 at 2008/05/19 21:14
흐음...보고싶다..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5/20 19:24
음 20면상 관련해서 뭔가를 본 것 같지만 머리에서 지웁시다 지웁시다~
(5,6화를 아직 안봤음)

게르트는 그저 안타깝더군요. 마렉과 요한도 그저 불쌍했습니다(...)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5/25 17:36
저 꼬맹이 때문에 매번 볼때마다 때려칠듯 말듯합니다...어휴..
Commented by 하르아켄 at 2008/05/26 06:20
켄은 살지 않았던가요??? 그냥 증발해 버렸다는...
20면상 아저씨도 아나스타샤 루비 들고 죽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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