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7일
배송을 기다리는건 즐겁지

배부른 크레임미당
다음 주 쯤에 전역하는 왕고님이 쏘는 돈까스를 먹고 배부른 크레임미다. 어휴.
맛이야 뭐 그냥저냥 나쁘진 않은 정도... 짱맛있다! 라고 할 정돈 아니었는데 암튼 맛나긴 했음
여튼 목요일에 책 주문하고 금요일 점심때쯤 입금했었는데 배송 보니 진주 우편 집중국인가 하는데로 왔군요.
그럼 월요일 쯤에는 부대로 도착하겠군..
참고로 산 책은 내 여동생~ 3권이랑 바카노 9권, 도시락 전쟁 2권, 웨펀 마스터 1권, 폴리청 1권, 성검의 블스 2권 해서 총 여섯 권.
다음 주 쯤에 캠퍼 나오니까 그 때 웨펀 마스터 2권이랑 해서 만원 넘겨 무료 배송을 꾀하고 있지요
귀찮지만 뭐... 왔다갔다 하는것도 운동인 셈 치고(...) 좋게좋게..
드디어 예스 포인트가 37000원이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디다 쓰면 좋지.. 썸머워즈 DVD라도 나오면 살까.
아 그리고 나노하 A's 포터블도 주문했어요. 소프맙에서 내놓은 리리컬한 박스로.
발매일은 내년 1월이지만 뭐.... 토라도라P 때도 그랬으니...
그나저나 PSP를 20발에 샀는데 게임 하나 살 때마다 20발씩 깨지는게 뭔가 이건 좀 아닌 것 같기도 하고-_-... 산 게임은 두 갠데 나간 돈은 39발이예요. 이게 뭥미?
PSP는 무서운 게임기로군요... 좀 잘 못 샀을지도..(중얼)
여튼 배송준비중으로 뜨는 것 보면 이것도 입금확인이 된 듯합니다. 이제 걱정거리는 끝나고 기다리는 것만 남았구나(걱정거리=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저 자신의 병신짓(=입금실수))
마지막으로, 후임프들과 영외자 두 분 해서 이래저래 축구 유니폼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어디 유니폼이었는지는 까먹었는데, 어쨌든 뒤에 등 번호랑 이름을 뭘로 할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두 가지 생각난게 있는데
첫 번째는 번호 7번에 Mizuki Nana(혹은 Nana Mizuki?)
두 번째는 번호 9번에 Chirno(.............) 입니다.
마음은 슬슬 두 번째 쪽으로 기울고 있긴 한데 과연 어느걸로 하는게 좋을까요...
이 두 가지 말고도 괜찮은게 생각나시는 분은 기탄없는 의견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乃
뭐 그런거죠. 그런 관계로 니코질이나 쪼끔 하다가 가봐야겠습니다. 반은 입금확인 하러 온 거라... 사무실도 올라가봐야 하고(...)
그럼 좋은 주말 보내시길~
# by | 2009/10/17 13:35 | 잡소리판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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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에 eureka
3000번[?]에 sanzenin nagi
...
츤데레포를 봐야 왜 3번인지 이해가 가겠근영...
근데 전혀 중요한 내용이 아니고 뻘소리라능[...]
그나저나 미리 말하는데 바카노 9권은10권나오면 뜯으시길...
8권만 봤을때의 분노를 느끼십니다...
던파가 생각났습니다 읭;
여튼간에 배송단계는 두근대지요. 무엇이든 간에..
고 생각했는데 음반이었군요... 음... 전 그냥 와라와라에서 지르는데(...)
그냥 써버릴까 하다가도 '다음에 꼭 사고싶은게 있는데 돈 없으면 안되니까..' 라면서 안 사곤 하는 소심남입니다 ㅇ<-<
by 사지방이 안되서 슬픈 한마리의 콩군
수만, 수십만 짜리 물건들이 창고에서 꺼내져 많은 손과 수송차량을 거치고 나에게로 오는 과정을 상상한다면 더욱 재미있어지지요.
그나저나 예스 포인트를 3만 7천이나 모으셨다니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