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짧은 슈로대 후기



47화까지 달렸어여



오늘은 짧게 짧게

1. 레벤이 배신 때렸어여

-> 곧바로 발랐어여. 아니 근데 왜 계속 세츠코는 뒤치기만 당하는건지.... 불쌍해 미치겠네여
슬슬 시력도 가는 모양인데 아놔.. 어떡함..


2. 뉴건담 나왔어여

-> 근데 나온다는 징조도 없이 그냥 액시즈+하만 드립 후 좀 있으니까 나오데여;
사자비도 나올 것 같진 않고... 암튼 뭐 아무로 계속 디제인가 하는거 타고 있었는데 뉴건담 나와서 무기 풀개조 해주니까 판넬로 날아다니네요. 역시 안문호
덕분에 제타를 또 안 쓰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운명인거지...


3. 아키 인간폭탄

-> 점보트3였나, 아키 인간폭탄 이벤트 생각보다 더 슬프네요(...) 모르는 작품이라 별거 아닐줄 알았는데
이게 다 아키가 여자애였기 때문입니다 으엏어헝헝헝 부쳐 이 죽일놈은 언제 잡을 수 있는건가여 세이브 로드 해서 한 열 다섯번은 잡아야 할 것 같음 엏어헝헝헝


4. 솔 그라비온 오오 그라비온

-> 솔직히 지금와서 그라비온 스토리 같은건 기억이 안 났던 관계로 슈로대에서 하는걸로 기억을 되새겨 볼까 했는데 스토리를 보면서도 '어 이게 이런 내용이었나' 하는 생각만 들지 기억은 안 나네요(....)
페이가 나오길래 '헐 저런애가 나왔었군!' 이러고 있었습니다. 나 뭥미...

암튼 솔 그라비온 되면서 컷인도 멋져지고 애초에 생긴 거 자체가 종니 간지나게 생겨서(근데 왠지 모르게 OG외전에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 만족 만족.
드릴 펀치 쓸 때마다 리나 컷인이 나와서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만.. 애초에 잔탄수가 얼마 안되는게 아쉽네여(...)

초중검 열혈 직격시 데미지 3만이 나와서 보스잡기 용으로 잘 써먹고 있습니다. 우헤헤(...)


5. 세븐스웰.. 제오라이머가 떴쿠나!

-> 피아구분까지 됐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이거 예전 작품에는 있었던 맵병기시 자금이나 경험치 감소가 적용이 안 된건가요? 행운쓰고 세븐스웰 쓰니 10만이 그냥 나오네요(...) 감소 되고 그정도인건가? 흠..
암튼 뭐 이미 세츠코와 랜턴의 격추 수 차이는 200이상 차이나기 때문에 간간히 세븐스웰도 써주면서 하고 있습니다.
세츠코에 붙인 포우에게 빨리 각성이 나와서 세츠코 맵병기도 쓸만하게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6. 아사킴 개객기

-> 아사킴을 죽입시다. 아사킴은 인류의 적(아니 정말로)



오늘이나 어제나 플레이 타임은 비슷합니다만 클리어 화수가 다르네요.
뭐 가면 갈 수록 오래 걸리는 게임이고 하니..

그리고 어제까진 대사 다 넘기고 나중에 그동안 플레이 한 화 만큼 공략에서 읽었는데 오늘은 그냥 게임 하면서 읽었습니다. 한자에서 막히는게 없잖아 있긴 하지만 거의 7, 80%정도는 이해가 가는 듯.. 어차피 중요한건 세츠코 오리지날 스토리니까.

덕분에 속도가 확 느려지긴 했지만 뭐 그리 빨리 클리어 할 필요도 없는거 아니겠나여 히히(...)


내일 출근해야 하니 오늘은 적당히... 그럼 다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용~ ㅇ>-<

덧글

  • 에스테 2010/01/31 20:42 #

    아키 인간폭탄 이벤트를 회피 할 수 있다는걸 일찍 알았다면 ㅠ_ㅠ
    늦게 아는 바람에 조건 하나 놓쳤어요.
  • 크레멘테 2010/02/02 18:48 #

    저도 한 20몇회 하다가 알아서ㅠ_ㅠ
    그렇다고 바뀐 대사 보자고 다시 하기도 좀 그렇고(...)
  • 에스테 2010/02/02 19:01 #

    그게 엔딩 포인트하고도 관련이 있더군요.
    뭐 다른걸 안 놓치면 되는거지만 여유가 사라지더군요 ㅠ_ㅠ
  • WeissBlut 2010/01/31 20:45 #

    맵병기시 자금 / 경험치 감소 없습니다.
  • 크레멘테 2010/02/02 18:48 #

    아...역시 없군요;; 어쩐지;
  • MEPI 2010/01/31 22:53 #

    슈로대라... ㅇㅅㅇㄱ;;
  • Alpha 2010/02/04 21:13 #

    액플로 엔딩 포인트 노멀/진루트 바꿔서 해봤는데 오류크리...-_-

    그래도 나름 해피엔딩 루트타서 다행이긴 하지만...
  • 풍신 2010/02/05 14:04 #

    솔직히 아키 인간 폭탄은 입 더러운 애X끼가 드립해서 별로 슬프지 않았...오히려 나머지 인간들을 구해줬는데도 있는 욕 없는 욕 다 먹고 캐박살난 데랄이 더 불쌍했달까. 기껏 죽일 듯 박살낸 후에 인간들이 돌아오니 "오오 데랄이 해줬구나!"하고 쌈빡하게 웃는 아군의 위선엔 치가 떨렸고 말이죠.
  • 크레멘테 2010/02/05 18:37 #

    전 그냥 아키가 그렇게 가는 상황 자체가 슬프더라구요
    확실히 테랄 짱불쌍하긴 했음... 당장은 안 죽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슈로대를 하다보면 가끔 등장인물의 대사나 앞뒤 상황 같은게 안 맞아 떨어져서 의아할때가 있는 것 같아요(....) 얘가 왜 지금은 이런말을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종종.
  • 풍신 2010/02/05 23:49 #

    다른 로봇대전에선 그나마 적었는데, 슈로대Z에선 유독 얘네들 정신과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팔아먹은 것 아냐?"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시데가 들어가서인지...

    두 아군 세력이 부딪히는 것은 재밋는 것인긴 한데, 그 이유가 찌라시...뭐랄까...좀 더 정당한 이유로 싸울수도 있었고 말이죠. 예를 들어 아사킴이 변신해서 실제로 민간인 몰살하는 것을 봤다던지 하는 식의...(그래도 "뭔가 잘못되었어. 난 XXX를 믿어." 같은 소릴 하며 끝까지 손을 내밀 인간들인데...여기선 머나먼 우주에서 만난 프리드 성의 왕가의 남매조차 콜드 블러드로 전투...)

    또 한사람이 일괄적으로 쓴 것 같지 않게, 앞에선 이랬다, 다음화에선 저랬다 하는 경우도 많고...이렇게까지 사과해야 할 상황에 사과 안하고 넘어가는 슈로대도 또 처음입니다.
  • 청정소년 2010/02/08 19:26 #

    그 불쌍하디 불쌍하다는 세츠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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