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듀라라라 24화 감상

이거 좀 써먹어야지(어?)


뒤늦게 24화를 봤습니다. 23화까지는 거의 리얼타임으로 봤는데 24화만 늦게...크윽..

23화에서 미카도, 마사오미, 앙리 얼굴이 세 분할로 딱 나올 땐 '으어어어 24화!!!' 이랬는데
그땐 부대 안이었다지


그래서 말년 나오거나 전역하면~ 이랬는데 그게 지금까지 늦어졌습니다. 엉엉.

어쨌든 엄청 재밌다! 까지는 아니어도 오오 흥미진진한데, 정도 까지는 됐었던 듀라라라인데
막상 이렇게 끝나고 나니 깔끔한 결말이긴 해도 그렇게 남는건 없는 느낌이네요(...)

그냥 되는대로 원작 소설이나 한 번 읽어볼까? 하는 느낌이 드는 정도...

그렇게 작화 퀄리티가 좋았던 건 아니었으니.. 성우들의 연기는 정말 좋았습니다만(...)

마지막에 앙리랑 이자야랑 대화하는 부분을 보면서 '다른 현장에서는 러브신을 찍더니 여기선 싸우고 있긔ㅋㅋㅋㅋㅋㅋ' 하는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 시기적으로도 비슷했을텐데 말예요
분명 두 사람도 똑같은 생각을 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르티의 캐릭터가 중반부 들어서 너무 바뀐 느낌이라 그게 좀 아쉽긴 했네요.
뭐 원래 세르티가 그런거라면 그런거겠지만...


여하튼 듀라라라 세계관의 캐릭터들은 전부 자유롭게 사는 듯해서 그게 좀 부러웠네요.

그런데 사이먼이랑 이자야...가 말한 러시아어(겠죠? 아마?)는 과연 어느정도 수준의 발음이었을까...
그게 궁금하다...(....)

덧글

  • 에스테 2010/08/12 13:14 #

    이 역시 결론은 개념작.

    근데 러브라인 진도가 너무 안나가서 답답 ㅠ_ㅠ
  • MEPI 2010/08/12 13:24 #

    아... 시간나면 소설이랑 애니보고 싶은데 말이죠... ;ㅁ;
  • 차원이동자 2010/08/12 19:08 #

    원작도 4권까진 읽을만 한데 5권되니. 으음...싶군요.
    그렇지만 확실히 재밌슴다.
  • 양치기 2010/08/12 20:20 #

    각각의 사정이 있다는 1편의 내용과, 각각의 캐릭터들의 개성이 정말 어우러지는 작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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