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라디오 감상(10_09_13)

어째 이것 저것 하다보니;


결국 애니는 못 봤다는...그런 결말..ㅇ<-<

실은 밑에 리스트 정리 하고 있노라니 어무이랑 누나가 와서
잠시(라는게 거의 한 시간 가까이...)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지금 고민 중인게, 아이폰4를 사고싶지만 이래저래 문제도 많고, 좀 있으면 화이트에 4G가 나와버릴 것 같아서
잠시 3GS나 다른 스마트폰을 쓰다가 4 시리즈가 안정되면 4로 갈아타는..그런걸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폰을 쓰느냐, 요금제는 어떻게 하느냐, 중간에 계약 해지하면 위약금은? 등등등의 문제로 이야길 하다보니 어느새OTL


지금은 거의 3GS를 쓰다가 4G로 갈아타는 쪽을 유력하게 보고 있긴 합니다만 3GS 8G짜리가 공짜인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고민되네요..아아아아아아ㅏㅇ아

사실 미성시계가 아니면 딱히 아이폰을 고집 할 필욘 없는데(....) 그놈의 미성시계가 뭔지!
막상 미성시계 받아놔도 그리 자주 쓸 것 같지도 않은데!

하지만 어쩔 수 없어..난 미성시계를 쓰고싶은걸. 그게 세상의 이치야(어?)

그런고로(?) 오늘의 라디오 감상. 사실 오늘은 초라지 하나밖에 안 들었습니다.


키타무라 에리의 초라지!

- 이뭐 벌써 다음주가 공개생방송인가요OTL 다들 그 이야기로 들떠있는 듯하...지만
공개 생방송이라는건 결국 다시말하면 종방이 다가오고 있다라는거..
....

초라지도 이제 공개 생방송 포함해서 2회밖에 안 남았다는겁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나 눈물 날 것 같아...ㅠㅠㅠㅠ

그건 그렇고 키타에리 왕국의 캔뱃지랑 모자가 인터넷에서 판매가 된다는 듯!
근데 캔뱃지는 그 소식을 들은 키타에리 왕국 신민들이 몰려서 이미 매진이라는 것 같네요.

...이거 장난 아닌데?

키타에리는 키타에리대로 어쩐지 등이 드러난 옷(!)을 입고 나와서 사람 둨흔거리게 만들고있고(읭)


여튼 이번 주 메일 테마가 '당신에게 일어난 세컨드 임팩트!' 라는데
결국 '너님이 오타의 길로 빠지게 된 계기가 뭐냐' 였습니다.

...근데 막상 제가 이쪽세계로 빠지게 된 계기가 되는 작품을 생각하려 하니 생각이 안 나네요? 뭐지? 뭐가 있지??
어릴적부터 공중파에서 하는 만화를 쥰내 좋아하긴 했지만 뭔가....생각나는건 딱히 없고;

굳이 꼽으라고 한다면 나데시코를 꼽고 싶긴 합니다만(SBS판 나데카도 봤었고) 참 미묘하달까...

막상 원판(자막달린거)을 본건 원피스이기도 하고.... 첫 캐릭터송도 원피스 관련이었지만
그땐 뭐 어렸으니까요. 그렇다고 오타의 세계로 빠진게 되진 않는 것 같은데

영 미묘한 것 같습니다(....) 난 왜이렇게 뭔가 확실한게 잘 없냐; 요즘 금발취향이라는건 알게 됐지만(응?)


암튼 키타에리 왕국은 앞서 말한 초A&G샵에서 뱃지랑 모자 판다는거..말고는 뭐 딱히 없었던 것 같고
필살 키타에린저(?)는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주제가 뭐였더라(...) 왠지 이상한 대답밖에 안 나왔던 것 같은데...

어차피 이번회의 메인 테마는 역시 '당신에게 일어난 세컨드 임팩트' 였기 때문에 이 쪽것만 기억이 나네요.

뭐 주로 나오는 작품은 다들 알만한 카드캡터 사쿠라, 유유백서..등등 그쪽 시대 작품이었습니다.
간간히 나노하라던가 토라도라도 있긴 했는데 그 사람들은 좀 젊은 층이려니 싶네요.


그나저나 제가 키타에리를 암만 좋아해도 이벤트 참가 한 번 할 수 없는 한국인임을 새삼 깨닫고 좀 슬펐심다ㅠ
나도 키타에리랑 이야기 해보고싶긔.....
언젠가 키타에리의 이벤트에 맞춰서 일본에 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싶네요 ㅇ<-<


여튼 오늘은 이래저래 이야기 한다고 할 것도 못 하고(아예 못 한건 아니지만) 시간만 지나간 느낌.
어서 자야겠습니다. 화요일도 월요일만큼 바쁘면 꽤 피곤할 듯하니.. 자야긔!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덧글

  • MEPI 2010/09/14 06:09 #

    전 확실하네요... 슬레이어즈라서...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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