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잉여래요!(읭)

오오


오늘도 어제만큼 사람이 오는건 아닐까 하고 내심 조마조마 했습니다만
잠이 올 정도로 사람이 얼마 안 오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뭔가 나른한 텐션 속에 느릿느릿..

직원 누나 말로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적게 올거라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잉여입니다.

알바 극초기 시절, 하루종일 밸리돌고 트윗하고 웹서핑을 즐겼던 그 때로 돌아가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뭐 개강하고 한 달은 책이 계속 나간다곤 하니 손님이 중간중간에 오긴 하겠습니다만 점점 줄어들겠네요.

그렇게 완전히 줄어들고 나면 안 나가는 책 반품 싸면 이제 알바 종료인 듯.


이렇게 말은 해도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만(...)아직 월급도 못 받았고.

월급은 18일에 받을 것 같습니다. 잼프 공연 때 하루 빠졌다고 그걸 또 하루 늘렸네요(...)치사한 사장(당연하지만)


여튼 오늘은 마영전 투데이만 돌고 애니를ㅇ>-< 오늘에야 말로 보고 말거야!

리스트 정리도 해놨으니 이제 그거 보고 보면 될 따름입니다.



그나저나 밥상씨가 전역했네요. 이제 주위에서 나랑 비슷하게 군대 갔던 지인들은 거의 다 온건가?
뒤늦게 가신 분들이 남아있긴 합니다만 어쨌든 다들 무사히 전역해서 다행 다행 ㅇ>-<

연말의 마작 모임도 기대되고 이글루 오프 언제 한 번 또 열렸으면 좋겠네요ㅇ>-<

덧글

  • 버섯군 2010/09/14 19:37 #

    수고햇어요
  • MEPI 2010/09/14 19:47 #

    이제... 너구리님과 런닝투혼님... 반달(?)이가 남았죠... 이글루 오프 기대되요 ㅇ>-<
  • 아즈마 2010/09/14 21:07 #

    한두분씩 돌아오시는 군용...
  • 콜드 2010/09/15 00:24 #

    밥상시의 전역을 ㅠㅠ
  • 청정소년 2010/09/15 21:53 #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월급의 행방은?!?!
  • 지조자 2010/09/16 12:27 #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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