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26화(번외편 2화) 감상

으으으으!!! 이 착한 녀석들!!!


케이온 26화입니다. 솔직히 저 24화 감상 안 올렸죠. 25화도 안 썼구요. 랄까 25화를 이번 26화랑 같이 봤지(...)
24화 보고 딱 느꼈던게 '엉? 뭐야, 이 결말. 장난함?' 이었거든요.(...)

그도 그럴게, 24화의 결말은 깔끔하다면 깔끔 할 수 있는 결말이었지만 아무것도 해결된게 없었잖아요?

남은 아즈사에 대한 일이라거나 앞으로의 경음부에 대한 것이라거나...
그리고 아즈사가 괜찮다곤 했지만 3학년 맴버들은 그렇게 남겨질 아즈사를 위해 한게 아무것도 없는(...) 그런 상황이었으니..

그래서 24화를 딱 봤을 때 기분이 팍 상했었습니다. 좀 늦게 봤었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감상도 안 써질 정도루요.
호감도 수치로 따지면 24화 끝나기 직전까지 최고치를 달리던 호감도가 마지막 장면 때문에 팍 죽은 그런 느낌.


근데 그랬던 기분이 번외편에서 확 풀리네요. 2% 부족했던 느낌을 번외편에서 채워주는.. 그런 느낌.

BD나 DVD에서 더 추가되는 장면은 없으려나요...



사담이 길었네요. 그럼 번외편2편 감상입니다.

케이온!! 26화 감상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이 착한 녀석드으으으으으으으을ㅠㅠㅠㅠㅠㅠㅠ


이번화는 졸업맴버들이 사와쨩 집에 놀러가는...이 아니라 병문안을 가는 이야기였네요.
병문안이라기 보단 사와쨩이 감기걸려서 못 나오니 졸업 앨범 체크를 어떻게 하나 라고 노도카가 고민하니 유이(를 포함한 맴버들)가 간다고 그랬던거지만... 자기 사진 바꾸려고..(....)

가는 내내 심심하지 않게 떠드는게 역시 경음부 맴버다웠습니다.

근데 가기 전에 노도카랑 유이 이야기 하는게.. 우와 노도카 대단해.. 멋져.. 그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니(.......)
유이와 함께 한 세월이 길다는걸 몸소 표현해주셨습니다. 은근히 상처받을 것 같은데 그런거(...)

뭐 근데 졸업 앨범 사진을 유이만 쏙 바꾼다는건 말이 안되긴 하죠. 안타깝구나, 유이ㅠㅠ


어쨌든 위의 스샷은 사와쨩 집에서 연출된 장면들인데

첫 스샷은 초인종을 잘 못 눌러서 무지 죄송한 표정으로 사과하기 위해 기다리던 맴버들.
...너무 착하지 않나요ㅠㅠ 요샌 저런 애들 없어요ㅠㅠㅠㅠㅠㅠ

애초에 405랑 403을 헷갈려서 잘 못 누르는 애도 없긴 합니다만(....)

그리고 두 번째 스샷은 사와쨩이 감기로 고생(?) 하고 있으니 빨래다 밥이다 해서 대신 해주는 맴버들.
....레알 착해!! 이녀석들!!! 으아아앙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애들을 바라보는 사와쨩...


저 부분에서 '조용해지겠네...'라는 대사는 이번화 최고의 명대사, 그리고 저 장면은 이번화 최고의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진짜 짠하게 다가오는데...........

시기가 시기라 그런지 요즘들어 끝나는 것들이 많네요. 초라지도 그렇고, 했던 애니들도 끝나고..
....매번 겪는 시기지만 정말 이런건 적응이 잘 안된다니까요.. 반년, 빠르겐 3달마다 이러고 있으니.. 어휴.

게다가 지금 시기가 1년중 가장 끝나는게 많은 시기죠. 애니는 말 할것도 없고 방송들 개편이 있는 시기라..


여튼 저렇게 일을 대신 해준 다음엔 예전 사와쨩 시절 경음부 맴버가 와서 현재 경음부맴버는 다시 학교로.
남겨진 아즈냥이 어떨지 걱정됐었습니다만..

일단 신입생 환영 라이브 때는 우이와 쥰의 도움을 받을 것 같네요;
근데 보컬 없이 어떻게 하지;;; 아즈냥이 보컬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걱정밖에 안 되는데 말입니다ㅇ<-< 신입생이 들어온다 해도 선배는 아즈냥 뿐이고..
뭐 역시 믿을건 사와쨩 뿐인가.(....)


おしまい


아무튼 케이온도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24화 결말보단 훨씬 더 맘에 드네요.
이것만 아니었어도.........


저런 사진을 찍었었나 싶긴 한데, 왜 이 장면이 들어간거지.. 아즈냥이 없는 점프가 있었으니까 있는 점프로 다시 한건가(...)
개인적으로 미오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난 한 번도 안 틀렸으니까 괜찮아, 라면서 본방 때 틀려버리는걸 보고 왜그러냐 했습니다(...)

참고로 말하면 케이온 캐릭터들의 순위를 나름대로 매겨봤을 때

사와쨩>리츠>(넘사벽)>유이=무기=아즈냥>우이=노도카>쥰>(넘벽)>미오 가 될 것 같네요(....)
근데 저 스샷의 미오는 암만 봐도 미오라기보단 히카사 요콘데.....

그래도 이런 미오는 나쁘지 않긴 하지만



그리고 이번화에서 중요한거 하나.
다들 아시겠지만....

극장판 나온다!!!


....
일본 갈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될 수 있으면 연말에 할지도 모르는(...) 케이온!! 라이브랑 겹치던가 해서 한 번에 끝내줬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근데 그러면 돈이 더 들겠지; 어쩔 수 없어. 세상의 이치야.

생각해보니 문제는 저게 이제 제작을 시작한건지, 아니면 이미 제작중인지... 인데 말입니다. 케이온!! 라이브랑 겹치려면 올 겨울인데...
.....그렇게 빨리 나오진 않겠네;;;;;;;;;;;;; 빨라야 내년인가;;;

일단 영화화라고 하면 어떤 시기의 이야기일지가 굉장히 신경쓰이는데 말입니다. 이미 TV판에서 1년을 제대로 보내줬으니...
개인적인 희망으론 졸업 이후의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만;;; 그건 힘들겠죠.. 네, 압니다.

어쨌든 아직 케이온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올게 더 남아있다!
그것만으로 충분하죠? 앞으론 기다릴 뿐...!


그나저나 이 사진의 정체가 그런거였다니wwww

난데없이 맨 처음부터 이 시기의 이야기가 나오길래 '헐 설마 26화 시기가 이 때인거야!?' 하고 깜짝 놀랐었는데(...)
이런 센스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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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EPI 2010/09/29 16:55 #

    이제 16화봤는데... 10화 남았네요... 우라온도 봐야될텐데 말이죠... ㅠㅠ
  • 르-미르 2010/09/29 17:19 #

    마지막 점프도 BD 표지였습니다 ㅋ
    아 일단 저도 아무래도 일본 가야겠어욬ㅋ
  • 크레멘테 2010/09/29 17:20 #

    그럼 시작이랑 끝을 BD 표지 우라바나시로 한거군요ㄱ-;;; 중간에도 한 번 나왔었고...
    같이 가시면 될 듯ㅇㅇ 근데 극장판 언제 나오지OTL
  • 르-미르 2010/09/29 17:22 #

    이번 화의 BD 표지 작업들 이야기가 참 좋았어요. 그리고 우이랑 쥰이랑 같이 연습하는것도 으헝헝
    스즈미야에 비해 케이온은 국내에 들어올 확률이 더 적으니 정말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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