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 Arterial 8화, 요스가노소라 9화


Fortune Arterial ~붉은 약속~ 8화
확실히 무섭겠지...?

갑자기 뒤에서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 위에서 빨간 눈을 한 뭔가가 휙 떨어져 내립니다.
....무섭지 그건...정말로...

저는 어째서인지 속은 정말 깜짝 놀랐는데도 겉에 그런게 잘 안 드러나서 군대에 있을 때 선임이 갑자기 놀래키거나 해도 '재미없는 놈'이라는 평가를 받곤 했..(....)는데... 아니 난 상당히 놀랐었다고.

여튼 그래서 그런지(뭐가?) 실제로 이런 일을 당해(?)보고 싶다고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라기보단 그냥 뱀파이어라는걸 보고 싶을 뿐이지만... 빨간 눈이라니 멋지잖아요..(<-....)

참고로 제 비쥬얼적 취향은 금발에 빨간 눈입니다.
아스트레아 같은....(어?)


여튼 F.A 이야기로 넘어가서
이것 역시 밀렸었기 때문에 7화랑 같이 봤는데, 7화는 평범하게 흘러가다 마지막에 확 터트리더니
8화에서 슬슬 본격 루트 진입! 이라는 느낌이네요. 하루나의 기억을 지운게 에리카였다- 라는 건데, 우와.. 생각해보면 그럴싸 했던 예상인데 전혀 예상하지 못했엉..랄까 안 했어..(...) 그냥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렸다->어 그런가보다. 하고 바로 납득했어..이런..

....하루나 이야기가 나왔을 때 전혀 에리카 관련 이야기도 없었던 터라 생각조차 못했는데 이런데서 '아! 그렇구나!' 하고 당해버리니 기분이 참 묘합니다. 역시 전 아직도 멀었어요... 보통 하루나의 기억이 어쩌고 하는데서 '설마 에리카가 지운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을 조금은 했어야 하는건데. 아아.. 아쉽다..(뭐가.)

그리고 쿠제 역시 뭔가 있는 캐릭터, 였는데 막상 뱀파이어는 아닌 것 같고..
권속? 이라는데 보통 이런데서 나오는 권속은 그건가요.. 뱀파이어의 시종같은 느낌?(...) 뭐 주인이 어쩌고 했으니 그게 맞겠지만
문제는 주인이 누구냐인데(...) 설마 마지막에 나왔던 카야라거나 그런건가.. 아니면, 누군가의 권속이긴 한데 뱀파이어가 아니라던가.

이래저래 흥미진진하네요. 막상 게임을 기다렸다 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렇게 생각처럼 재밌진 않다' 라고 하는데 한 번 해보고싶기도 하고.. 벳칸코우 씨 그림이 좀 예뻐야죠.

뭣보다 에리카가 참 좋네요. 비쥬얼도 비쥬얼이지만 성격이 참... 운동부족이네! 라고 하는 부분에선 좀 웃었지만.(...)
나무 사이를 질주하는 주제에 운동부족이래.... 뭐 뱀파이어인데 누군가의 꼬붕(...)한테 뒤지면 좀 그렇기도 하겠습니다만.

마지막에 나온 카야도 그렇고 해서 9화도 상당히 재밌을 것 같습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묘하게 누군가 캐릭터 루트를 탔다기보단 공통루트 진행중.. 이라는 느낌인데..

결국 에리카로 갈 것 같긴 하지만 게임이랑 비교해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걸까요. 역시 게임을 해봐야.....


요스가노소라 9화
요스가노소라 사상 아마 최초(?)로 모토카 누님이 아닌 소라 스샷..

이라고 말은 하지만 왠지 최초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죵..

여튼 이걸로 나오루트가 끝났습니다. 처음 볼 때부터 나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생각했었는데
나름 위험한 강을 건널 듯 말 듯 했지만 뭔가 세잎... 한 것 같기도 하고

랄까 왜 이 루트에서는 붕가 신이 시도때도 없이 나오나요. 마지막까지 그걸로 장식하네.
8화랑 이어서 봤는데 8화에서 소라가 그 장면을 볼 때는 식겁했습니다. 아니 소라쨩 한테 그런거 보여주지 말라고 이자식들아:@

그래도 나름 어머님소라를 설득 시키려는 하루카와 나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서 드디어 소라의 츤이 녹긴 했는데...
이것 참 9화 마지막까지 그러고 있으니 '저 새끼들은 안 돼...'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소라가 걱정하는 이유를 알겠어...

그나마 다음 화부터 소라루트인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아니, 다행인가? 제일 위험해지는거 아닌가 이제?(...)
게임을 한다 한다 하면서 아직까지 안 하고 있는 잉여병신인증인 저입니다만 슬슬 정말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이런 말 하면서 난 계속 안 하겠지..(...) 그러다 애니는 끝나고... 어...아..... 아 안돼!(...)

그러고보니 맨 뒤의 추가장면은 정말 모토카 누님 루트인 것 같은데...뭐야, 지금까지 비밀로 하던 사이였던건가(...)
난 이미 공인인줄 알았어.... 그리고 그 모토카 누님의 루트에도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처음으로 다음화로 이어지는 내용인게..

뭐 그런 것보다 모토카 누님의 귀여운 모습이 좀 더 나와줬으면 좋겠지 말입니다. 이번화는 왠 닌자..도 아니고 전신 타이츠의 묘한 괴인으로 코스프레(...)를 하셔서ㅠㅠ 으헝ㅠ 다음화는 좀 더 예쁜 모습을 뵈었으면 좋겠네요.(....)

덧글

  • 홍당 2010/11/30 21:34 #

    적안 취향이시군요...(?)
  • 아즈마 2010/11/30 21:50 #

    FA는 초반에 좀 느긋하게 진행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여기서 급전개라니...남은 화수 생각하면 에리카 루튼지 트루 엔딩인지 감이 안 잡히지 말입니다아!!
  • 朗月 2010/11/30 22:12 #

    FA 해본 기억으로는 뭐 나름대로 할만한...이랄까. 그래도 그나마 게임의 '주제'가 잡혀있어서 다른곳으로 튀지 않는 느낌이라 나름 재밌게 했었지.
  • 콜드 2010/12/01 01:56 #

    소라쨩의 사이드테일은 항가항가~~
  • MEPI 2010/12/02 12:51 #

    소라한테 그러지 말라고~!!!! 저도 까말 나오 위험한 강을 건너는가 했는데 엔딩에서 나왔던 장면이 고대로 나와서
    좀 깜놀했지 말이죠;;; 제일 위험해져도 괜찮아요~!! 소라~!!!!
    저도 카논 볼때 그 상황이였죠... 다 끝나고 게임은 설치했지만 하지도 않고 방치하고... ㅠㅠ
    모토카누님은 후지무라 아유미씨라 좋은 것 같습니다 :)(어?) 그러니 닌자복 말고 다른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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