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캐치 프리큐어 42화 감상

이츠키가 여자라니!!!!

랄까 뭔 소리를 하는거지 나...(...)
그래도 귀엽네요. 이번화는 아무래도 내용이 내용이라 그런지 느낌이 참(...)

그런데 왠지 슬슬 이 작품도 막바지인건가─ 하는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일단 적들부터가 점점 변화하고 있으니...

이래저래 1월부터 12월까지 보고 있는 하트캐치네요. 왠지 모르게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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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런거 안 어울렼ㅋㅋㅋ


네, 이번화 주제는 러브레터! 그것도 발랑까진 꼬맹이가 어딜 유리언니를 넘보니! 였습니다.(뭔 소리 하냐)

개인적으로 프리큐어는 각 편마다의 에피소드나 주제들 같은게 보고 있으면 묘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있고,
어째 제 상황이랑 겹쳐져서 '그래 나도 힘내야지!' 라는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에 이건-_- 전혀 저랑 상관없는 이야기인데다 어딜 꼬맹이가....라는 생각도 들어서 좀 미묘했는듯.

그래서 그 이야기는 넘어가고(....)

뭐라고!?



건질 수 있었던건 코브라쟈가 어느정도 정화당해버렸다는 것과 다크 프리큐어의 파워업 등장 정도겠네요.

코브라쟈고 쿠모자키고 사막의 사도의 목적에는 관심도 없고 美를 추구하는 것과 武를 추구하는 것으로 미루어봤을 때
사소리나 처럼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정신만 다른 육체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더 깊이 말하면 실제 코브라쟈와 쿠모쟈키가 실제로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거나 해서 그게 한이 된 나머지(...) 자신의 그런 욕망만 떨어져 나와서 움직이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라고 하면 Angel Beats!랑 묘하게 비슷한데. AB의 경우엔 좀 다르지만..(말하면 네타바레가 되니 말은 안 하겠슴당)


여튼 조만간 코브라쟈도 퇴장하겠네요. 다음주엔 쿠모자키의 턴이었으니.. 다다음주나 그 다음주 쯤엔 적어도 코브라쟈 정도는 퇴장할지도(...)

그 와중에 다크 프리큐어가 등장했으니...

내 눈을 바라봐! 넌 불행해지고!


남은 눈까지 개조해버려서 빠와업 해버린 다크 프리큐어. 이제 문라이트 혼자서 감당하긴 힘들어졌을 듯..

솔직히 사바쿠가 '네 힘이 필요하다' 이랬을 때 '문라이트 혼자서도 잡는 애를 이제와서..' 라고 생각했는데 파워업인가.(...)
당연하다면 당연한 수순이긴 하지만 이것 참...

이렇게 정식 중간보스는 다크 프리큐어, 사바쿠는 뭐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가면을 떨어트리고 '헉.. 내가 뭘..' 이러고 있을테고

관건은 듄이네요. 듄이 얼마나 강하려나.. 최종기가 막히는건 전통이라는 것 같던데 오케스트라도 깨지려나..
아무리 생각해도 오케스트라가 깨지는건 상상이 안 가지만 말이지!(다른건 사출계라 깨지는게 상상은 갔는데 오케스트라 이건...)


여하튼 다음 주는 무려 츠보미의 동생이 태어나는 모양인데(...) 나이차이가 몇 살이여;; 어머님;;아버님;;;!!
그리고 쿠모자키도 뭔가 결의를 굳힌 듯한 모습인게, 얘도 반쯤 정화당할 느낌..

다음 주 보다는 전 그 뒤가 더 기대되네요.(...) 아 이것도 점점 클라이맥스だぜ!

덧글

  • 알트세인 2010/12/07 12:51 #

    오케스트라는 아마 애들이 날아가면서 여신님 공중분해......으악?!(..)
    닼프는 아무리 그래도 문라에게 깨지겠죠. 아니면 오케스트라에 개기다가 깨지던가 할듯...개인적으론 문라 혼자서 물리쳐줬으면 합니다(..)
  • 잠본이 2010/12/11 16:13 #

    츠보미의 과거를 생각해보면 부모가 둘다 바깥일 때문에 바빠서 할머니 손에서 컸던가 뭐 그러다가
    애가 우울해한다는걸 겨우 알아챈 부모가 뒤늦게나마 같이 살기 위해 이사와서 꽃집 차리고 뭐 그랬었죠.

    ......달리 말하자면 츠보미네 부모는 지난 몇년간 딸래미만 못만난게 아니라 서로한테도 소홀했다가
    이제와서 둘째만들기에 들일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었다는 소리니 의외로 자연스러운 전개(으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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