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주받을 크리스마스여

아오........


오전에 아마가미 봤을 땐 빌어먹을 커플 하면서 크리스마스를 저주했던 것 같지만
그런건 솔직히 장난이고(...)

오늘이 토요일이라서 그런건지 크리스마스라서 그런건지 사람이 조-_-온나 많네요
거기다 차도 막히고...뭐 차가 막히는건 나랑 별로 상관없는 일이긴 했지만(...)

여튼 아주그냥 힘들어 죽겠습니다. 갑자기 손님들이 막 오는데..

그래도 동네가 막 시내 번화가 이런데는 아니라서 그런지(큰길가이긴 하지만..) 그나마 다른 지점에 비하면 손님이 덜 온 편이긴 하겠지만..

손님들 구성이 2인 구성이 많았습니다.


....이게 어떤걸 의미하는지 아시는 분은 아시겠졍..

연령대도 음청 다양했음... 아오...


그런데 사람들이 시켜대는건 또 뭘 그리 시켜대는지ㅠㅠ 이 테이블에서 저기요~ 해서 네 손님 했더니 저 테이블에서 저기요!
....아놔 내 몸은 하나라고요..

같이 일 하는 애들도 열심히 하긴 했는데 테이블은 19개요 사람은 여섯 명이도다(....) 거기다 각자 하는 일도 있으니 ㅈ to the ㅁ.

정신 차리니 9시고 '아 밥먹어야 하는데' 하면서 일 하다보니 10시더랩니다(...) 어떻게든 먹긴 먹었지만.
그리고 다른 지점이 바빠서 그런지 어제 말했던 개새끼^^ 님은 오늘 저희 지점에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그잉간 안 옴?' 하고 물어보니 좀 있다 온대요.. 이래서 '칫' 이랬는데
막상 계속 안 오더군요. 애들도 다 안와서 좋다 그러고(...)

원래 이정도까지 한 사람이 까이면 전 왠지 그 사람에게 동정심이 생기고 그러는데 일단 저부터가 너무 싫어하다보니 동정심은 개 뿔..진짜 내일도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 레알.


하지만 오겠지.. 그리고 난 그 색기와의 결전을 준비.....농담입니다. 네.

여튼 이러이러 해서 참 크리스마스는 저주받을 날이라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아..제발 내일은 좀 한가했으면 좋겠네
근데 일요일이잖아? 어차피 우리 지점은 그런거 상관 없잖아? 안 될거야...


거기다 내일은 잘 하면 회식 가능성이 농후해서 또 3시까지 버티다 고기 처묵 할지도 모르겠네요.

흐흐...몰라 이제 될대로 되라 그래(...)


한 관계로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그냥 내일은 일찍 안 일어나고 잘만큼 자야지....

덧글

  • MEPI 2010/12/26 00:48 #

    알바 입장에선 손님이 안 왔음하지만 주인 입장은 반대죠... 고생하셨습니다 여튼 ;ㅁ;/
  • 알트세인 2010/12/26 00:49 #

    크리스마스 슬프게 보내셨군요....ㅠㅠ......그래도 즐거운 일이 있었기를 바랍니다!(?)
  • 원삼장 2010/12/26 11:11 #

    알바입장에서는 그저 손님이 안오는것이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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