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한 숨 돌리기.

파워 테라

라기보단..

실은 새벽까지 테라를 꽤 해버려서(...) 시바님이랑 놀다보니 시간 가는걸 모르고 파워 사냥하는 바람에 3시에 잤더랩니다.
그래서─는 아니지만, 10시쯤 일어나서 뒹굴뒹굴 으아 추워 이러다가 11시쯤부터 새 책상 설치 작업을 시작했는데..

이게 은근히 빡세더라구요.

중간에 지원군(...)이 등장해서 뒷처리는 제가 안 한 덕분에 조금 일찍 끝나긴 했지만, 이래저래 좀 끝났다 싶었더니 3시OTL
배고프다! 밥먹자! 라면서 밥먹고 나서 마지막 뒷정리 하고 났더니 4시더랩니다.. 오... my holiday...

여튼 그 때부터 테라 켜서 우와아앙 서브퀘다 이러다보니 어느새 7시가 되었습니다. 슬슬 진짜 머리도 깎고 움직여야겠네요..
3시에 저녁밥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파워 배고픈 상태라(진짜 왜 배고프지) 밥도 먹어야하는데 뭘 먹을까 고민도 하는 중.

일단 나가긴 나가야 하기 때문에, 가게 들러서 애들 간식이나 좀 사줄까 싶기도 하고..
너무 테라테라만 하는 것 같아서 갔다 와서도 좀 접을까 싶고..뭐 그러네요. 정말 한 숨 돌리는 느낌으로 포스팅 쓰는 중입니다.(...)

그러고보니 ㅁ모 님이랑 ㅂ모 변태신사가 아이폰을 샀다는 듯 해서 저번에 한다고 말만 해놓고 지금까지 안 한 앱 관련 포스팅도 할까 싶고..(별로 참고가 될 것 같진 않습니다만ㅋ) 뭐 그러네요.

일단 머리부터 깎고 와야겠습니다.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아나!(...)

...왠지 이렇게 포스팅 끝내긴 아쉬운 느낌이니까..


이거시_테라의_태양.png

하늘을 봤더니 이상한 문양(?)이 있어서 뭐지, 하고 봤더니 태양(....)이더군요.

정말이지 인물 텍스쳐...랄까 그래픽은 마영전에 많이 못미치는 느낌이지만 배경하나는 진짜 발군인 것 같습니다.
사실 자기 캐릭터는 볼 일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이렇게 배경이 좋은게 더 좋은 것 같기도 하네요.

지역 이동 할 때마다 묘하게 새로운 느낌이라 매번 감탄하곤 하긔...

덧글

  • 차원이동자 2011/01/13 19:17 #

    두분말고도 하시는분 많던데 이러다가 테라 이글루스 길드 하나 생길듯....
  • MEPI 2011/01/13 20:33 #

    이건... 에어를 볼때 캐릭터작화가 아니라 배경작화를 보고 쩔어하는 경우군요... 엉엉엉... ;ㅁ;
  • icoul 2011/01/13 21:36 #

    이 댓글에 공감 100개를 ㅠㅠ
  • 크레멘테 2011/01/13 21:38 #

    아놔 이타루 까지 마시져ㅠㅠㅠㅠㅠ 솔직히 까여도 할 말 없지만
  • MEPI 2011/01/13 21:41 #

    딱히 캐릭터를 까는게 아니라 괴물같은 작화를 칭찬하는겁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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