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제 한쿡노래 특훈이야..

으아- 지쳤따-


회식...은 아니고

늦게 마치는 애들이랑 고기먹고 노래방 다녀왔습니당
편한 애들끼리 가니 재밌네요. 저번 회식이랑 하는 짓이나 시간대는 다를게 없는데 더 즐거운 기분.

그리고 갈까말까 하다가 노래방을 가긴 갔는데.... 역시나 한쿡노래만 나오는게 당연하니 저도 그냥저냥 들었던 노래들을 불렀습니다만
역시 제대로 듣지않았다 보니 박자나 음정을 못 맞추겠더라구요OTL

이 내가

애니송을 부를 때 박자와 음정이 맞지 않으면 화가 나는 이 내가
박치 음치라니....!!!!OTL



그래서 앞으로 한 주 정도는 한쿡노래를 존나 들으려고 생각중이여요.
왠지 조만간 회식이 또 잡혀 있기도 하고
다음주에 노래방 갈 것 같기도 하고..

대체적으로 들을, 혹은 부를 노래들은 생각해뒀기 때문에 구해다 듣기만 하면 되겠지..

그나저나 퇴근하고 바로 한 세 시간 정도 자고 나갔었는데 그래도 피곤하네요.
그러하고 잠을 자진 않겠지만(...) 목욕탕이라도 다녀올까 싶습니다.

뭐 즐겁든 안 즐겁든 이래저래 다녀오면 시간이 음청 지나있는건 이러나 저러나 똑같네요.ㅠㅠ 하루 24시간 인간적으로 너무 짧다!


그리고 혹시 갠춘한 한쿡노래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이 추천 받으려고 괜히 음악 밸리에 보내보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그나저나 목이...흐흐ㅡㄱ흑 오늘 FIRE 볼 수 있을까(...)

덧글

  • 겨리 2011/02/05 10:12 #

    노라조 - 변비 으잌ㅋ
  • icoul 2011/02/05 10:17 #

    개인적으로는 더 크로스 노래가 좋았습니다.
    제 능력으로는 부르기 힘들지만 크레씨라면 무난할 듯 'ㅁ'/
  • 콜드 2011/02/05 13:09 #

    노라조의 카레를 ㅋㅋㅋ
  • 수습에스테 2011/02/05 14:28 #

    한국노래를 즐기셔야 되요 ~
  • MEPI 2011/02/05 15:52 #

    버즈 - 가시, 아이유 - 좋은날(퍽), 노라조 - 슈퍼맨, 아웃사이더 - 외톨이, 베르사이유의 장미, 흐노니, 노브레인 노래들,
    쉬즈 곤, tears(퍽), 성시경, 조성모, 조수미 - 나 가거든 + 아는 옛날노래들

    전 거의 소리지르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올라가기도 하고 신나는 노래 좋아하기도 하고 빠른 노래 좋아하기도 해서
    거의 이런 패턴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정도만 불러도 1~2시간정도는 버티기 때문에 말이죠...
    자신의 취향에 맞는 가수를 찾아서 들어본 다음에 부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ㅇㅅㅇㄱ
  • 가비엔젤 2011/02/05 18:33 #

    동방신기 - 왜 를 듣습니닼ㅋㅋㅋ
  • 차원이동자 2011/02/06 22:42 #

    저처럼 대중가요 아닌 다른노래들을 특훈했다간 다들 이해못해서 망하지 말입니다?!
    (그나마 아는게 장기하나 크라잉넛이니...)
  • 지조자 2011/02/07 00:02 #

    쿨럭... 고생이십니다;;;
    역시나 사회생활을 하려면 대중문화도 어느정도 알아야된다는게 좀 난감하죠;;
  • Zero 2011/02/08 03:51 #

    한쿡노래는 한곡에서 세곡정도만 부를줄알면 아 나 노래 못해yo 하면서 빠져나갈수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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