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드라이버 빛의 타쿠토 21화 감상

NTR은....용서 못 해!

막장 드라마를 달리고 있는 스타 드라이버..는 좀 오바고.

가면 갈수록 사람들의 평가가 미묘해지는 스타 드라이버입니다.
전 그동안 하도 재밌게 봐온게 있어서 그런지 아직도 꽤 좋게 보고 있는 중이지만.. 어째 미묘하게 흘러가는 것 같긴 하네요?

헤드는 미쳤는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아직은 정상인 것 같고, 와코는 스가타 쪽으로 가나 했더니 갑자기 타쿠토를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이번 건으로 인해서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됐다는건지... 스가타는 어떻게 나오려나요..

그리고 이번화로 인해 퇴장하실 것 같은 드릴, 유카나 씨.. 윈도 스타.. 음...뭐지 이녀석들. 너무 퇴장이 빠른데.
게다가 타카시가 베니싱 에이지에서 다시 성년 은행으로 이적(...) 한다는 듯하고...
갑자기 베니싱 에이지 맴버가 팍 줄었네요. 뭐가 뭔지....

그리고 다음화는 문화제 연극. 솔직히 딱히 라이벌이 없는 상황에서 와코가 키스 상대로 입후보 했기 때문에 그냥 와코로 갈 것 같습니다만..

한참 연극중에 제로시간이 발동 될 것 같지 말입니다. 그리고 그 제로시간 안에서 뭔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

와코는 계속해서 타쿠토 라인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스가타 쪽으로 갈아 탈 것인가.
그리고 와코를 사이에 둔 타쿠토와 스가타 두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무슨 아침 드라마..............(...........)

뭐 저런 쪽만 두고 보면 아침 드라마스러운데 일단 제가 기대하는건 기라성 십자단 쪽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거랑 케이트는 무슨 때를 기다리고 있느냐... 라는 것.
저번화에 나온 대로 그냥 헤드가 표식을 새로 얻은 뒤에 사이버디를 다시 살리는 데에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서 그냥 시간만 끌고 있는거라면 좀 어이가 없긴 한데 말이죠... 다른 이유가 있길 바래.(...)

그나저나 슬슬 약간 헷갈려서 정리를 해보면,

1. 기라성 십자단의 목표는 페이즈를 끝까지 올려서 사이버디를 현실세계에서 기동 할 수 있게 만든다
2. 그걸 위해선 와코(무녀)의 봉인을 깨야 하기 때문에 와코가 위협받음
3. 타쿠토는 그걸 지키기 위해서 기라성 십자단의 사이버디를 막아섬

라는게 시작 할 때의 상황이자 현재 상황인데 말이죠. 이렇게 보니까 21화까지 많은 일이 있었지만 별 일 없기도 했구나(...)

스가타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많이 갈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

뭔가 주절주절 많이 쓰긴 했지만 뭐 언제나 하는 말이 있듯이 '아 다음화...'
슬슬 이것도 클라이맥스니까요. 뭔가 크게 터질 때가 된 것입니다. 용두사미로 가지 말고 끝까지 잘 해주길...

덧글

  • RuNE 2011/02/28 02:49 #

    이전 포스트 사라졌네요....
  • 크레멘테 2011/02/28 03:04 #

    회식이 취소됐거든요...-_-
  • Uglycat 2011/02/28 07:11 #

    어째 갈수록 진행이...
  • 지조자 2011/02/28 09:48 #

    진짜 이대로 2기 갈것같은 느낌이 강해지더군요;;;
    드릴이 업그레이드되었길래... 드디어 반전이 생기는건가... 했더니만;;
  • 통행인B 2011/02/28 10:19 #

    나름대로 니치 케이트 파트인데 그런 거 없는 전개에다가

    어이 없을 정도로 간단히 베니싱 에이지 붕괴.

    차라리 청춘물이면 청춘물답게 큰 그림의 시리어스 파트를 그리지 말던가, 애매하게 큰 그림만 그려두고

    제대로 된 갈등은 미진도 안 보이니, 막막하네요.

    전개 속도를 봐선 2기까진 안 갈 것 같은데, 2010-2011 희대의 망결말 어워드 탈 가능성이 농후한 듯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