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요일이...

시간 참..


하아.................주말이라는게 말이죠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일요일 새벽 4시까지 알바 뛰었더니 정말이지 허무하고도 쏜쌀같이 지나가네요
뭐야 이거.. 무서워....

그리고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겠네요. 책값의 압박과 함께 역학의 압박이 느껴지려 합니다.
아... 무서워....

3월에 월급 받으면 플3 타이틀 좀 사서 즐겨보려는 계획이었는데 이것저것 사다보니 돈도 없고 말이죠..
백팩 하나 고르는데 시간을 얼마나 쓰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새삼 복학생이라는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이거 이대로 강제 탈덕의 길로 빠지는건 아닌가 몰라...(....)


여튼 슬슬 오늘의 알바를 갔다 와야겠네요. 12시간 하고나니 5시간 쯤이야..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뭐 아무리 어려운걸 한 뒤에 쉬운걸 한다 해도 그 때가 힘든건 힘든거고(....)

어쨌든 금서목록은 재밌습니다. 20권 읽고 있는데 21권이 학교 도서관에 있던가.... 없던가... 언제쯤 들어오려나..

덧글

  • kbs-tv 2011/03/06 17:20 #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으헣헣
  • SCV君 2011/03/06 18:20 #

    이상하게 휴일은 X같이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ㅠㅠ
  • 세오린 2011/03/07 00:28 #

    잠깐 잠 들었을 뿐인데 벌써 12시라니.. 믿을 수 없어요 엉엉 ㅠㅠ
  • MEPI 2011/03/07 01:34 #

    사놓고 못 읽는 사람 있습니다... 랄까...
    요새 저도 너무 바빠서 이대로 가면 탈덕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활의 연속이라 두렵더군요... ㅠㅠ
  • 차원이동자 2011/03/07 10:05 #

    군대서도 못했는데 이제와서 강제탈덕따위...
  • 지조자 2011/03/07 12:31 #

    진짜 휴일은 이상하게 빨리 지나가죠...ㅠ,ㅠ
  • 콜드 2011/03/08 07:09 #

    휴일은 시간 참 빨리 흐르죠 ;ㅁ;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