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드라이버 빛의 타쿠토 22화 감상

아오 긴 머리 와코 긔엽긔

역시 제 취향의 머리스타일은 긴 쪽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저 와코정도의 길이는 그렇게 긴 길이는 아니지만.... 아니 리얼하게 생각하면 꽤 긴 편이긴 하겠네요. 리얼 쪽도 그렇고 2D쪽도 그렇고 어찌됐든 제 취향은 긴 쪽인 듯.... 뭐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이번화는 연극부의 연극이 드디어 이루어졌네요. 그런데 이게, 그냥 초중반까지는 오오 이녀석들ㅋ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물고기 행성이라던가 라는 키워드가 나오는 순간 사카나쨩?!하고 깜놀.

이야기가 이전에 사카나가 들려주던 이야기와 굉장히 흡사한 면이 있군요..
그리고 밝혀지는 부장의 정체...

는 훼이크고.

무슨 엔트로피플이라곤 했는데 마스코트의 어색한 목소리와 더불어서 수수께끼가 되었습니다.
원래부터 뭔가 있다곤 생각했지만 대체... 외계인이라니!!(??!)

그리고 왠지 타쿠토의 대답에 그녀는 만족한 듯하다



헤드..... 레이지도 보고 있었으니 그도 뭔가 묘한걸 느끼고 부장에게 접근해보긴 했습니다만 왠지 상당히 많은걸 알고 있는듯한 부장은 이래서 아저씨란..하고 명함을 구겨버리네요.(...)
아무렇지 않은 개그장면이긴 하지만 일단 레이지의 비쥬얼로 '아저씨' 라는건 좀 나오기 힘든 말인데, 역시 부장은 레이지의 정체를 알고 있는 듯하네요. 오오 부장은 대체....

그리고 이번화에 나온 타쿠토의 중딩 시절 친구는 갑자기 뜬금없이 나왔는데, 왜 나왔지.... 와코와 타쿠토 사이를 공인으로 만들려는걸까요. 딱히 앞으로 더 등장해서 뭔가를 할 것 같은 캐릭터는 아닌데 말입니다.(...)

근데 이래놓고 다음화는 와코랑 스가타가 데이트래..뭐야 이거..(....) 흥미진진한 아침드라마 전개.

게다가 이 처자는..


일단 당장은 벽일사의 무녀인 케이트의 턴인데 말입니다. 아니 생각해보니 딱히 벽일사의 무녀 이야기라기 보단 와코도 섞여있는.. 두 무녀의 이야기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네요. 노래도 둘 다 나오고(...)

많은 분들이 스토리적인 측면에서(?) 실망하고 계신 것 같지만 전 작품 속에서 많은걸 읽어내면서 보는 타입이 아니라 그런지 마냥 재밌네요. 그래도 이번 22화는 사카나의 동화 이야기랑 해서 좀 생각할만한 구석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화까지 보면서 비밀이 전부 풀려서 Aㅏ...하는 느낌이 들면 모르겠지만 끝난 뒤에도 뭔가 머리속이 복잡하면 아예 처음부분을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이번화 내내 나온 빛을 가졌느니 배를 움직이느니 하는 키워드가 딱 제로시간의 사이버디 이야기와 표식 이야기라 망상이 부풀어 오르지 말입니다 ㅇ<-< 오오 부장님 오오...

덧글

  • 아즈마 2011/03/08 00:19 #

    부장님이 보고 계셔...
  • MEPI 2011/03/08 02:33 #

    저도 이번 화 왜 이렇게 짧아~!!! 하면서 재밌게 봤죠... 너무 재밌어요~! /ㅅ/ 오~!! 부장~!!! 부부장~!!!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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