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물포

힝.. 어째 묘한 하루


실은 학교 갔다 와서 마마마 11,12화 재탕을 한 뒤에 본격 감상을 쓰려고 했는데
막상 쓰려고 보니 어디서부터 뭘 써야하나.. 아니 그 전에 일단 재탕부터 못 했고 말예요. 이상하게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시험도 시험이지만, 어째 의욕은 있는데 몸이 안 따라준달까?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아노하나 2화 뜬거 보고 그걸 봤더니 또 한 풀 꺾여서... 본격 감상은 아마 내일로 미뤄지거나 할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시험 3일차가 지나고 월요일, 화요일에 한 과목 씩 해서 두 과목이 남은 상황인데
월요일은 뭐, 암기과목이라 존내 달달 외워야 할 것 같고(답없음)
화요일은 그나마 저번 쪽지 시험 때 공부 한다고 했던 과목이라 약간은 할만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중이긴 한데

이런 안이한 마음이 섞여서 주말에 놀면 망하는거고(...) 뭐 그럴 것 같네요.

당장 시험 끝나고 할 짓은 많은데 막상 중간고사가 끝나도 기말고사를 향해 또 진도는 나갈테고.. 과제 할 것도 많고 해서 놀 시간이 있을까? 싶은 느낌.(...)
아... 정말 내가 군대에서 생각한 대학 라이프는 이런게 아니었는데. 역시 현실은 시궁창이예요. 1학년을 겪어보고도 몰랐나 난..(...)


해서 주말은 또 다시 뭔가 공부한답시고 덕질을 하지 않을 듯(...) 하달까, 애니 한 두편 정도는 보겠지만 그 이상 심도깊은 덕질은 힘들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오늘 시험을 제대로 망쳤기 때문에(마마마 때문은 아니고, 포기한 과목(...)) 살짝 자극받은 것도 있네요.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하는데 까지는 해봐야겠습니다.

사실 목요일에 엄청 준비했던 과목이 빌어먹을 시간강사 새끼가배신을 때리는 바람에 의욕이 굉장히 꺾였었지만 오늘 나름의 충격요법 덕분에 정신 차린 것 같네요(...) Aㅏ.. 다음주엔 좀 잘 쳐보자..
왠지모를 랜짤

덧글

  • icoul 2011/04/23 00:03 #

    힘내세요. 한 학기에서 벌써 반이나 했다구요!
  • MEPI 2011/04/23 00:06 #

    전 그래서 항상 밤에 자기전에 하루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신작애니나 구작 애니 보면서 풀면서 생활하고 있죠...

    담주에 저도 시험 3개 남았으니 같이 힘내요 ;ㅁ;/
  • 세오린 2011/04/23 00:41 #

    저도 하루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새벽 캡파로 풀지요.. 힘내시는 겁니다 ㅠ
  • systemRED 2011/04/23 09:22 #

    마마마는 이제 그만....ㅠㅠ
  • 지조자 2011/04/23 13:37 #

    주말은 특히나 공부에 집중하기가 힘들죠...ㅠ,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