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Days 9화 감상

역시 내 취향은 弓이오

근데 옷은 꼭 찢어져야 했던것인가....아아.....(....)

정말 전쟁..아니 스포츠를 재미있게 즐기는 듯한 복날이지 말입니다. 하지만 이녀석들, 일반 병사들은 괜히 무장들한테 걸리면 무쌍 썰듯이 썰려나가는게... 일반병사는 역시 일반병사들끼리 놀아야지 말입니다. 네.

9화에 접어들어서 슬슬 후반으로 달려가는 복날입니다만.. 덕분에 A파트랑 B파트의 갭에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오오미..

유키카제 일행(응?)이 이변을 감지하고 달려나가긴 했습니다만 시간에 맞출 수 있을지..
보통 이런 스토리로 가면 거의 시간에 못 맞추거나 하는 일이 많던데 말이죠(...)

장소도 그렇고 배경도 그렇고, 다 레오각하의 예지대로 가고 있습니다. 좋지 않은 전개네요.

...그러고보니 레오하니..

이게 딱 카오스 레오던데..

모르시는 분은 적당히 네이버에 검색 때려봅시다.

그리고 얘내 친위대인 세 명이 참 맘에드네요. 가장 맘에드는건
이녀석.
이런 활발계가 좋네요.
물론 스타일적으로는
얘가 弓이라 좋지만..

종합적으로는 처음 바보가 좋은 듯.(...)
다만
얘는 하나카나인데..

취향 밖이라서 아쉽습니다. 스타일 자체는 좋은데... 뭐 그렇네요.

잠시 이야기가 다른데로 새긴 했습니다만, 여튼 B파트부터 점점 진지해지더니 레오각하의 예언대로 이야기가 진행.
갑자기 격투장이 떠오르질 않나, 하늘에서 마물이 갑툭튀 하질 않나..

마물이라는게 이렇게 갑툭튀 하는 녀석이었던가요. 아니, 뭐 하긴 그러니까 나라도 망하고 신도 죽고 하는거겠지...

이 뒤의 전개가 레오의 예지대로 간 뒤에 반전이 있을것인지, 아니면 레오의 예지따위 쌈싸먹고 반전이 있을것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싱크 외에 에크렐이라는 변수(예지에는 없었지만 어째서인지 싱크랑 같이 올라가고 있는)가 있는만큼 어디로 튈지 모르겠네요.

마물이라는 공통의 적을 놓고 다함께 힘을모아 이얍! 하는 전개가 될 가능성이 제일 클 것 같은데... 전쟁도 중단난 마당이니까 말예요.

이래저래 재밌게 흘러가고 있는 복날입니다. 정말 첫 화에서 느낀 느낌따위 온데간데 없구나..(덩달아 소꿉친구인 미카코도..)

덧글

  • Nine One 2011/05/29 15:16 #

    예언대로 가는 것을 바라는 사람이 있겠죠.
  • 지조자 2011/05/29 15:21 #

    각본가가 각본가인만큼 예지대로는 흘러가지 않겠죠...
  • 겨울 2011/05/29 17:31 #

    바보3인방 정말 귀엽습니다~~!!!
    일단 전개는 한주의 즐거움으로 남겨둬야....
    너무 진지해지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 Uglycat 2011/05/29 21:59 #

    각본 담당자가 우로부치 씨가 아닌 이상 예언대로 가지는 않을 듯...
  • 세오린 2011/05/29 22:48 #

    활간지는 작살입니다 ㅠㅠ
  • MEPI 2011/05/30 04:56 #

    어... 그러고보니 이거 게임 스폰서가 반다이남코던데...

    전국바사라처럼 진짜로 PS3 무쌍게임 나오면 재밌을지도요~!?

    에크렐이 가장 큰 변수 일 듯 싶습니다...

    예언대로 흘러가면 싫어요... ㅠ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