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8화 감상

포니테일 아나루

아 역시 포니테일은 뭔가 마력이 있는 듯한..

.......
8 이라는 숫자가 말이죠
정말..

하야미 사오리의 프리~스타일도 8회가 진짜 神급으로 좋았고
전파녀와 청춘남도 7화에서 죽었다가 8화에서 메메 여신님이랑 함께 부활해서 좋았는데

아노하나도 마찬가지로 8화에서 터트리네요....아으... 어떡해...

BD...사야할지도.....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8화 감상 열기

멘마 또한 여신이라는 별명을 붙이기에 부족하지 않은..(거기까지)

솔직히 말하면 말예요

이제 슬슬 보기가 무서워졌습니다.
이 작품, 이대로 이 느낌 그대로 마지막까지 가면 마음 속의 공허함이 장난 아닐 것 같아요.

한때 나노하 엄청 빠돌짓 할 때 A's 끝나고 세 달 동안 아무런 애니를 못 잡은 적이 있었는데... 모르겠네요.
그 때 나노하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과 지금 이 아노하나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어느쪽이 더 크려나.

정말 마지막 화까지 보고 나면 멍- 할 것 같습니다. 진짜 멍 할 것 같네요.


어쨌든 그런 8화. 7화 마지막에 터트려준 혼마 여사님이 드디어 폭발...
원래 성격이 그렇게 불같은 성격이 아니라서 그런지 조용히 츠루코의 손을 붙잡고 오열하면서 원망의 말을 쏟아내는데..

그 자리에 있었다면 정말 무서웠을 것 같아요.
게다가 그 때 멘마 동생까지 들어와서.. 멘마 동생은 동생대로 '내가 있는데도 엄마는 항상 누나만..' 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고.

그렇게 츠루코가 한 번 데이고, 멘마가 츠루코나 유키아츠에게 전화까지 걸고 나니
유키아츠와 츠루코가 결국 빢쳤습니다만.. 멘마가 드디어 나섰네요.

모두와 의사소통 하는 방법을 결국 문자로 해버렸습니다. 일기장... 근데 쓰이고 있는걸 봤다면 꽤나 호러였을 것 같은데(...)
연필이 혼자서 글을 쓰고 있는거잖아.. 음... 좀 무섭군(...)


여튼 이번화 마지막에 유키아츠가 진땅의 멱살을 잡고 그만하라고, 멘마가 사과 할 리가 없다고 멘마가 우리를 용서 할리가 없다고 하는 부분,
그리고 일기장에 쓰여있는 내용을 아나루가 읽을땐 눈물이 나버리더군요OTL

으아....


덕분에 다음화부턴 대격변, 멘마가 존재한다는게 확실시 되었으니 다들 태도가 바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 또 다음화에서 눈물 빼는게 아닐까 기대 반 불안 반.

이제 어디로 튈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엔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상상을 어떻게든 해보고 있긴 하지만..
정말 시나리오 쓰는 분도 힘들 것 같습니다. 평범하게 끝내놓으면 용두사미가 될테니, 이 만큼 해놓고 화룡점정 못 찍으면 진짜 아까운 것도 정도가 있는데..

평소같으면 뭐 알바 아니니 알아서 잘 하겠죠ㅋ 라고 하겠지만 아노하나정도 되니 어떻게 끝날지 또 다시 한 번 기대 반, 불안 반이네요.

이제 9, 10, 11(노이타미나는 11화 완결이라죠?) 세 편 남았는데 3주동안 어떻게 진행될지.
일단 돈은 모아둬야겠습니다^0^....... AB도 다 못 모았는데..........뭐 어떻게든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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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icoul 2011/06/03 17:14 #

    이름이 아나루인가요? 제작자가 이름을 가라로 지었군요(............)
  • 크레멘테 2011/06/03 17:33 #

    별명이예요....-_- 어릴적 별명이라 그렇고 안그래도 그래서 작중에서도 그 별명으로 부르지 말라고 하는 중입니다.
  • systemRED 2011/06/03 17:18 #

    하아하아하아...
  • 크레멘테 2011/06/03 17:33 #

    이 분은 또 왜이러시나.
  • Uglycat 2011/06/03 17:56 #

    갈수록 몰입도가...
  • 발사마 2011/06/03 17:56 #

    마지막에 폴터가이스트 돋았음.....ㅎㄷㄷ
    모두가 멘마를 인식함과 동시에 저기에 대한 공포심을 느끼지 않는 모습에 또 다른 공포를...(응?)
  • Dancer 2011/06/03 17:58 #

    장르변경 호러판타지(응?)


    나루코는 귀엽구나!
    나루코는 귀엽구나!!
    나루코는 귀엽구나!!!
  • 다퀴 2011/06/03 21:16 #

    멘마 어머니 무서워요....ㅎㄷㄷ
  • 지조자 2011/06/04 16:13 #

    진짜 엄청난 대격변이였습니다...ㅠ,ㅠ
  • MEPI 2011/06/05 05:10 #

    아... 그 공허함... 왠지 공감이 갑니다... 아무것도 안 잡히는... ㅠㅠ

    전 그 멍함 마마마보면서 느꼈는데 말이죠...

    이건 맨날 마지막되면 눈물을 짜게 만들어요... 진짜... ㅠㅠ

    이것도 정발을 기대해봅니다~!!! 안될것 같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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