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드롭 2화 감상

네, 여름은 땀이 많이 나는 계절이예요..........작중 시기는 가을 같지만.(...)


린이 너무 귀엽네요. 진짜. 로리콘적인 관점이 아니라.. 아니 애초에 이 작품에서 로리콘이니 키X 어쩌니 하는 관념을 도입시키는 사람은 정말 꿈도 희망도 동심도 순수도 없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 말고 린이 너무 귀엽네요.

당장 시작부터(아니, 시작이니까?) 삐그덕거리긴 하는데, 린이 정말 착합니다. 그래서 더 좋네요ㅠ 울고불고 떼쓰고 이런 애였으면 애초에 작품은 끝났겠지.. 어쩌면 린이 이런 조용한 성격이 된건 주변의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 나름대로 생존본능인걸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이런 작품이 다 그렇긴 하겠습니다만, 다이키치랑(다이치키가 아냐!) 린이 함께 있는 장면은 정말 훈훈하네요.
앞으로 사건 사고가 많겠지만 잘 헤쳐나가는 모습을 계속 이렇게 이쁘게 그려줬으면 합니다.

이게 11화로 끝이라고 한다면... 앞으로 9번을 원작을 읽어버리고 싶은 마음과 싸워야 하는구나(...) 크오오오.....

덧글

  • 데지코 2011/07/17 16:19 #

    참고로 노이타미나도 2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BC-304 2011/07/17 16:24 #

    일본에서는 곧 실사 영화도 나온다고 합니다...
    군대에 있다는 것이 정말 아쉬울 따름입니다.
  • 데지코 2011/07/17 16:28 #

    더불어 이 스피드면 린앞니 에피소드로 끝나고 2기는 10년후 에피소드 타겠군요...
    원작이 쎄서 아마 2기 할껍니다.
  • Eyego 2011/07/17 17:02 #

    정말 잼있게봤는데 엔딩이 저가 싫어하는 것들중 두가지가 짬뽕으로나오니 그냥 그랬네요... ㄷㄷ
  • 고래팝 2011/07/17 19:08 #

    전 그냥 원작 읽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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