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프리큐어 44화 감상

아 그러고보니...

에렌은 고양이 시절 오우지한테(....) 그렇고 저런 일이 있었죠. 음..


44화입니다. 슬슬 본격적인 종반전에 돌입했습니다. 노이즈는 부활했고, 마을 사람들은 돌이 됐네요.
저번 주에 예고 작화가 되게 불안했던 것에 비해 작화는 상당합니다. 엄청 신경썼네요. B파트에선 살짝 힘이 빠진 듯했지만..

높은 음자리표가 없어져서 노이즈가 나타나면 어떡하지, 하는 네 사람에게 오토키치랑 크레셴드 톤은 '파이프 오르간이 완성됐으니까 괜찮아!' 라고 하길래 '그럼 지금까지 음표들을 안 뺏기려고 고군분투 했던건 왜 그런건데!?' 하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괜찮긴 개뿔-_- 택도 없었습니다.

애초에 뭘 믿고.. 파이프 오르간 그까이꺼 약간 충격 줘서 음 틀리게 만들면 장땡인 것을.
그걸 한참동안 만든 오토키치도 참.. 뭐 한건지 모르겠네요....는 돌이 되려는 프리큐어 4인방을 지키는 데에 써먹을 수 있었지.

44화 명장면


뭐 이래저래... 역시 프리큐어구나 하는 부분은 많았습니다만(좋은 의미로)

아무래도 이번 스위트 애들은 좀 긴장감이 없는 것 같은, 그 뭐랄까.. 필사적인? 절박함? 같은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좀 그러네요.
뭔가 진심과 진심을 부딪히는 그런게 아닌 것 같은 그런... 전체적으로 장난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애초에 시작을 그렇게 해버려서 그 느낌이 지금까지 남아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 보아온 스플래시 스타, 5, 프레시, 하트캐치 등에 비해서 아무래도 긴장감이나 기대감 그런게 좀 덜 한 느낌입니다orz


이렇게 메이저 랜드로 떠나서 노이즈와의 결전을 준비하려는데도 전혀 긴장감이.. 음....

게다가 다음 화 예고 보면 또 프리큐어 얘내는 하는게 없고 오토키치랑 크레셴드 톤이 뭔가 하고 있고...
정말 어떤 의미론 역대 최약일지도 모르겠네요. 무력적인 느낌이 아니라 능력적인 느낌으로(...)


하여튼 슬슬 막바지라곤 하지만, 아직까지는 최종결전 하려면 좀 남았으니 그 전에 뭔가 해줄 것을 기대 해봅니다.

덧글

  • 아즈마 2011/12/28 19:19 #

    아...그러고 보니 아직 안 봤다아아아아아!!!
  • 크레멘테 2011/12/28 19:20 #

    크리스마스에 묻힌 감이 있음(...)
  • 겨리 2011/12/28 22:28 #

    뭔가 좀... 재미가 없다 그래야되나요. 애정이 잘 안가네요... ㅇ<-<..
    그러고보니 43?화인가 에서 정~말로 간만에 주먹질 하는 장면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것 때문인가..
  • 환상그후 2011/12/29 01:03 #

    음... 머랄까... 무력 면에서 가장 약했던건 하트캐치였던거 같고...[문라이트와 선샤인은 다른 애들과 비슷한 느낌.]
    능력면에서 가장 약한게 사실일지도요...
    그런 방향으로 생각하면 두사람은 프리큐어 이후에 제대로 된 능력과 무력을 다 소지한 애덜이 있었던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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