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신작] Another 1화 감상

이야 뭔가 있을 것 같은 여자애

메이는 너무 노골적으로 수상하니까(...)

이런게 하는줄도 몰랐던(...) 신작인 Another입니다.
프롤로그까지 보고 '오메 이거슨 공포물인가' 하면서 좋은 의미로 두근두근 하면서 방에 불 끄고 헤드셋을 장착 하고 감상했습니다만..



...
프롤로그라 그런가..

그닥 무서운..종류는 아니네...
혼자 잔뜩 기대하고 혼자 실망해버리긴 했습니다만..(...) 뭐어..

그래도 갑자기 애가 혼자서 영안실로 가는 부분은 좀 돋는것도 같았지만...

그러니까 얘가..

으응.....네. 프롤로그에서 나온 미사키라는 애인 모양입니다만, 프롤로그에선 무슨 26년 전 이야기라고 하더니 미사키가 아직도 있네요.

라는 설정인건지, 프롤로그에서는 미사키는 미사키지만 메이가 아니라 다른 미사키였던건지
뭐 이래저래 이야기가 갈라질 폭은 아직 무궁무진 하기 때문에 호러적인 측면에서는 다소 실망하긴 했지만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기대할 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가장 궁금한건 3반의 다른 애들이 미사키에 대해 어떻게 하고 있는지..라고 해야하나.. 일단 '미사키가 보이느냐 안 보이느냐' 부터 시작해서 보인다면 왜 미사키를 피하는지, 미사키의 책상은 왜 그 모양인지 등등등 궁금한게 굉장히 많지 말입니다.

제작진도 높은 퀄리티를 계속해서 뽑아주고 있는 P.A.Works인지라... 그 부분에 있어서도 개인적으로 더 기대가 되네요.


주인공은 오랜만에 아베 아츠시... 나머지 익숙한 목소리는 노나카 아이 정도.. 그 밖에 성우진을 찾아보니 이름이 익숙한건 요네카와 마도카, 마에노 토모아키, 타카모리 나츠미 정도인 듯하네요. 대체적으로 잘 모르는 분들입니다.

뭐 그중에서 요네카와 마도카 씨는 케이온의 우이를 연기하셨던 분인데....... 우이가 전-_-혀 느껴지지 않아. 캐릭터도 완전 다른 캐릭터이긴 하지만;;;; 이 부분에서도 좀 기대되네요.
호러물쯤 되면 비명이라던지 겁에 질린 연기라던지 하는 부분에서 꽤나 연기력을 필요로 하는 수록이 될텐데, 괜찮은 분을 알게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덧글

  • 기묘한 2012/01/10 21:48 #

    호러라기보다는 미스테리죠. 내용이 꽤나 충격적인지라 네타바레에는 극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크레멘테 2012/01/17 19:56 #

    그래서 이제 감상 쓰는걸 자제할까 싶기도 하네요(...)
  • ㅁㄴㅇㄹ 2012/01/10 22:25 # 삭제

    일단 호러물이니까 사람이 죽은다음에 무섭겠죠.
  • 크레멘테 2012/01/17 19:56 #

    그랬으면 좋겠는데...
  • 엔토류아 2012/01/10 22:44 #

    원작소설도 정식출간돼 있으니 한번 보시는 게 어떨까요 ㅎ
  • 크레멘테 2012/01/17 19:56 #

    애니가 나오면 일단 애니부터 보고 원작을 읽는 주의라ㅎㅎ
  • 바시 2012/01/10 22:52 #

    원작 소설의 트릭을 어떻게 '구현'해내는지가 이 작품의 관건입니다.
    그거 잘 못하면 이 작품은 장담 못함.
  • 크레멘테 2012/01/17 19:57 #

    P.A.Works니까 기대는 되는데 말이죠
  • Uglycat 2012/01/10 22:55 #

    우이와는 다르다 우이와는...!
  • 크레멘테 2012/01/17 19:57 #

    정말 전혀 몰랐긔...
  • MEPI 2012/01/12 22:53 #

    저도 기대하긴 했는데 프롤로그라서 그런지 딱히 무섭진 않던...

    아마도 처음 나온 미사키 설정대로 이끌어가지 않을까 싶은데...

    요네카와 마도카씨는 제가 여러부분에서 단역도 들어봤지만 목소리 모르겠더군요;;;

    아이퐁이 연장자라니~!!!!!!!!!! 그리고 이거 정발도 되어 있어서 네타 조심하셔야 될겁니다...
  • 크레멘테 2012/01/17 19:57 #

    가짜이야기보다 네타바레 당했을 때의 타격이 더 큰 작품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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