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신작]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1화 감상

유☆카★링☆

OP 볼 때부터 딱 꽃힌다 싶었더니
유카링 작렬
게다가 소악마+신비(미스터리)계 캐릭터...!

는 그렇다 치고...


전 이번 1/4분기의 신작 애니 정보를 거의 접하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전희절창 심포기어와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는 이래저래 정보를 보게 되서 기대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그 전희절창 심포기어를 보고 완전 맘에 들었었는데
이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역시........이건 정말 뭐랄까

대박 예감

이네요. 게다가 딱 보면 아시겠지만 토라토라, 아노하나 제작진 작품입니다. 감독도 그렇구요.
뭐.. 여기까지 왔으면 볼장 다 본게 아닐지.(...) 토라도라와 아노하나는 제게 있어서 엄청나게..뭐랄까...음.... 제 인생에 남을 작품들이기 때문에.. 이 작품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베스트로 꼽고 있었던 전희절창이 충격적인 전과와 더불어 취향을 타는 작품이라면
이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귀찮다 앞으로 그냥 나츠마치)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내놈이라면 이런 전개에 두근거리지 않을 수 있을까 아니ㅡ! 누구라도 이런 전개는 두근거리기 마련이지!!! 여러 의미에서!!(...)


토맛이라니..

히토카나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토마츠가 나츠마치에 나온다는 말을 했었기 때문에, 이미 알고 듣긴 했습니다만..
과연 모르고 들었으면 토맛인걸 알았을까?-_- 장담 할 수 없다.. 히카사의 미오->사키 이상으로 연기 스타일이 확 바뀌었습니다. 와..

그래, 기왕 같은 제작진이니까 당장 아노하나의 아나루(...)랑 비교해도 말이죠. 어지간해선 못 알아 들을걸..-_-


그 밖에 아스미 카나와 이시하라 카오리

이시하라 카오리 목소리 정말 미즈하시 카오리랑 닮은 것 같습니다. 라그랑제를 이미 봤기 때문에 이 목소리는 이시하라구나 하고 알긴 했습니다만 진짜..비슷... 이건 마치 노토 마미코->하나자와 카나 로 옮겨간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미즈하시에서 이시하라로 옮겨가는 느낌이(...) 들 정도인데...

개인적으로 미즈하시도 좋지만 이시하라도 비슷하면서 다른 느낌이라 좋네요. 랄까... 미즈하시보다 좀 더 귀여운 느낌마저 듭니다.(...) 정말 어린애가 어린 목소리를 내기 때문인가!? 결국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도태 될 수 밖에 없단 말인가!! 미즈하시이이이!!!!(쇼 하고 있다.)

후우... 여하튼 뭐 남성진은 뭐... 잘 모르겠고..(....)

얘가 히다카 리나(....)

좋은데..?

그리고 라디오도 있는 모양이더군요. 토맛과 히다카리의 라디오가 될 듯합니다. 재밌겠다. 들어야지.

어..맞다. 그러고보니 메인 히로인의 이름이 이치카라 매우 거북하네요. 그렇다고 타카츠키라고 부르기도 좀 그렇고..
익숙해질 수밖에 없나.


라고 계속 내용 외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만..(한참 썼는데 애니 내용 이야기는 전혀 안 했어! 이럴수가!)

그래서 나츠마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음........
일단.............

이치카가 외계인이죠?
카이토가 유약한 이미지의 안경소년이고..
레몬이 소악마계열...인데다 유카링이고..

그리고 이치카가 우연히도(.....) 머리색이 붉은 계열이네요! 응! 번역 아이템이라지만 안경도 끼고 있고!
그러니까 번역 아이템


게다가 주인공보다 나이도 많네요..? 응. 누님이군요.

....

........


...................

이상하다..


나 왠지
예전에 이 비슷한거

본 적이 있는 것 같아.

아니... 아니 정확히 말하면 보진 않았어.. 한 2화인가까지 보고 안 본 것 같긴 하지만..
아니 그렇다곤 하지만 일단... 유명하잖아? 모르고 넘어 갈 순 없었던 작품이었어.. 응.. 그러니까..


오.....오네가이 티쳐..............가.........................생각나네................(.............)


뭐어, 오네티를 끝까지 본 건 아니기 때문에(지금은 되게 보고 싶지만.. 당시의 난 이런 류에 관심이 읎었어..) 오네티랑 내용까지 비슷!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오프닝이 슈팅스타 느낌 엄청 난다

오마쥬...인지, 제작진에서도 노린건지(제작진이 이런 소리 들을 걸 몰랐을 리가 없는데)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이 작품 보는 사람마다 전부 오네가이 티쳐 이야기 하겠네요. 이미 저도 하고 있고.(...)

해서, 뭐 오네티 이야기는 재껴두고..

이치카가 외계인인건 이미 명확한 사실인 듯하고...
히사카와 아야 씨가 맡은 카이토의 누나가 출장 가는 3개월간(딱 1쿨이네ㅋ) 카이토네 집에 얹혀살게 되는 이치카의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만.. 뭐... 그거네요. 청춘이야기네요! 이 스태프 정말 이런거 좋아하는구만~! 젠장~!!

전 보면서 또 아.. 나도 이런 고등학교 생활.. 시발.. 현실은 시궁창..이러면서 궁시렁 대고 있을 것 같습니다.
보인다... 나의 미래가..!!

아, 그리고 중요한 키워드가 영화였죠. 이치카는..뭐 마지막에 우주로 돌아가던지 지구에 눌러살던지 둘 중 하나겠는데 그 때까지 영화가 완성은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중간중간에 나오는 카이토의 독백을 들어보면 마지막엔 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더 크긴 합니다만....

결국 청춘이지 뭐!! 난 보면서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면서 현시창 현시창 하겠지!!(방금 한 말을 또 하고 있다)


아 정말이지

왜 이렇게 쓸데없이 감상이 길어지냐면요
뭔가 막
마음 속에서 이 작품이 좋고 막 그래서 이 좋은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말이 자꾸 헛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뭐 괜히 말만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 좋네요.. 제길 청춘..청춘이야..ㅠ
2화가 정말 기대되네요. 충격적인 마지막 장면..같은 것보다 그냥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가 너무 기대됩니다.


아 정말
행복하당.....

덧글

  • realythm 2012/01/10 23:38 #

    아니 각본이 오네티의 쿠로다 요스케이고 케릭터 원안이 오네티의 우온타라쿠인걸요 (케릭터 디자인은 토라도라. 아노하나의 그분)
    그래서 대놓고 오네티 오마쥬 하는겁니다...
    특히 야마노 레몬은 오네티의 모리노 이치고케릭터의 오마쥬인걸요.


    뭐 올드라긴 뭐하지만 오네티때의 각본을 좋아했던 분들은 다들 쿠로다요스케 각본의 힘을 전적으로 믿고 가는중인듯 싶어요
  • 크레멘테 2012/01/10 23:46 #

    으엌ㅋㅋ 그랬군요ㅋㅋㅋㅋ 차라리 아예 대놓고 한 거란걸 아니까 맘이 편해졌습니다ㅎㅎ
    정말 레몬은 성우까지 해서 아예 똑같으니까ㅋㅋ 아 정말 좋은 의미로 신나는 작품이네요 ㅇ>-<
  • 에스테 2012/01/10 23:49 #

    팀플리즈 라고 부르더군요.
    오네가이 티쳐 제작진들.

    오네가이 아노하나 라고 불리던데 ㅋㅋ
  • realythm 2012/01/10 23:52 #

    뭐 제 블로그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팀플리즈의 재림을 찬양하는 한사람으로서 찬양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어요
  • Uglycat 2012/01/10 23:42 #

    확실히 이시하라 카오리의 목소리는 미즈하시 목소리와 닮았다는 인상(괜히 이름이 같은 게 아닌 듯...?)...
  • 크레멘테 2012/01/10 23:46 #

    아니 이름 같은건 상관이 없겠지만... 정말 목소리 비슷하네요;;;
  • 아즈마 2012/01/10 23:44 #

    전 토맟이 토맟인 줄 몰랐어요오...orz
  • 크레멘테 2012/01/10 23:46 #

    그렇다니까요..orz 저도 알고 본거 아니었으면 몰랐을거예요...
  • lamane 2012/01/10 23:44 #

    랄까 오네티쳐가 생각 안나는게 이상한겁니다!!
  • 크레멘테 2012/01/10 23:47 #

    생각 나라고 만든거니까 생각 나줘야죠!!!
    .......요즘 어린이들은 모르겠지만...(........)
  • 츤키 2012/01/10 23:53 #

    이거 보신 분들은 다 오네트윈이 떠오른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랬습니다...(어?)
  • 크레멘테 2012/01/11 00:21 #

    제작진이 정말 제대로 만든 듯.(....)
  • Merkyzedek 2012/01/11 00:00 #

    페/제 2부 시작되기 전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했는데 그럴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 크레멘테 2012/01/11 00:21 #

    벌써 잊었습니다. 페제가 뭐죠?(....)
  • 일렉트리아 2012/01/11 00:14 #

    어쩐지...어디서 많이본것들뿐이라니...
  • 크레멘테 2012/01/11 00:22 #

    뭐 초반만 이렇게 떠올리게 만들어놓고 나중엔 나츠마츠만의 재미가 있을 듯ㅋㅋ
  • 루시펠 2012/01/11 05:17 #

    그래서 결론은 오네가이 티쳐(+오네가이 트윈즈)를 보시는 겁니다.
  • 크레멘테 2012/01/11 11:59 #

    보고싶긴 한데에에에 으으으
  • Cruel 2012/01/11 11:51 #

    1화 리논의 대사 "낫" 끝.
  • 크레멘테 2012/01/11 11:59 #

    앞으로도 그런 대사 뿐일 것 같은 예감(...)
  • 2012/01/11 19:4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크레멘테 2012/01/11 20:55 #

    으허허하하하하하하OTL 볼 수밖에 없게 만드시는군요!
  • MEPI 2012/01/12 22:56 #

    솔직히... 토마츠씨 목소리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아야히만큼이나요....

    아직까지 이시하라씨 목소리가 익진 않았습니다... 미즈하시 카오리씬 워낙에 연기폭이 넓어서 말이죠;;;

    로리에서부터 남성역까지;;; 저도 왠지 이치카란 이름 익숙해지지 않더군요... IS때문에;;;

    제작진중 일부가 오네가이 시리즈 제작진이라(각본가+캐릭터 원안) 그런것도 있고... 올해가 오네가이 나온지 10주년이라더군요...

    아노하나도 노래같다가 10주년 애니로 만들더니 감독이 약을 빨았나 봅니다...

    대리만족이지만 이러한 청춘을 보는 것만으로도 흐믓해지네요... ;
  • 크레멘테 2012/01/17 19:58 #

    아야히는 목소리 티가 많이 나는 편인데.. 토맛도 사실 지금까지는 그랬는데 이번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 지조자 2012/01/14 13:23 #

    아아... 오네티가 생각나서 상당히 좋더군요...ㅠ,ㅠ
    진짜 대작 예감입니다!!!
  • 크레멘테 2012/01/17 19:59 #

    정말 대놓고 오네티 느낌으로 가는 작품이라
    너무 오네티로 가는 것도 안 좋을 것 같긴 한데 그 사이의 밸런스를 잘 잡는게 중요 할 것 같습니다. 재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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