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하면서 옛날 게임 찾아보는데...

왠지 또 추억이

과제 하면서 옛날 MMORPG들 보고 그랬는데
리니지 같은 거야 원래 안 했다지만 씰 온라인이나 샤이닝 로어 같은 제 중학생 시절을 불태웠던 게임을 보니 감회가 새롭달까..
어째 기억 속에 있던 모습이랑 지금 찾아서 보는 모습이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씰 온라인 같은 경우는 중간에 무슨 플러스니 뭐니 하면서 버전업을 하면서 UI가 바뀐 탓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샤이닝로어도 판타그램에서 다른 데로 넘어가면서 전체적인 인터페이스 변화가 있었기 때문인지...

그나저나 둘 다 당시에 했을 땐 그래픽이 그리 나빠보이진 않았는데 지금보니..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세월인가 싶습니다.

그 밖에도 괜히 이미지 찾다가 옛날 게임 보고 하니 느낌이 또 다르고..
지금은 괜히 창세기전3 파트2가 하고 싶어진 상태.(....)

하려면 할 수 있는데.. 괜히 잡아봤자 얼마 하지도 않고 그냥 끝내거나 할 것 같기도 해서 좀 묘하네요.
사실 창세기전의 스토리라기 보다는 그냥 다른 행성 다니면서 깡패들 때려잡고 레벨업 하는 재미를 다시 느끼고 싶은데 그걸 위해서 하기에는 대사 스킵도 안 되고 동료는 수시로 바뀌어대는 창3파2를 하긴 좀.. 시간상의 문제가.

게다가 스토리는 암울하기 짝이 없고.


하여튼 뭐 요샌 디아3가 나온다고 시끌시끌 한데 전 이런 파랜드 택틱스나 창세기전 같은 마스 이동식의 턴방식 RPG를 하고싶네요.
최근엔 이런 게임이라곤 나오는 게 슈로대 같은 것들 뿐이니...

뭐 괜히 과제하다가 이런 생각 드는 것일지도 모르니 일단 잠이나 자고 생각 해봐야겠습니다.
괜히 지금만 이런 거지 이래놓고 안 할 확률이 상당히 높긔.....


밤에 과제하다가 괜히 이상한 걸로 생각이 나버려서 포스팅 해보네요.
아 자꾸 이렇게 옛날에 했던 거나 생각하고 이러면 안 좋은데(...) 나이먹은 것 같잖앙...


덧글

  • Wolfwood 2012/03/18 00:51 #

    ......순간 마지막의 죠안 보고
    아 ㅅㅂ 죠안년...이라고 입에서 나와버렸습니다.
    내가 캡파 하기 전만해도 애정캐중 하나였는데, 어쩌다 캡파 에러메세지의 아이콘이 되버려가지고 모든 캡파 유저의 욕을 들어먹는 우리 죠안.
    아마 오늘도 캡파 서버내에서는 수십번의 아 ㅅㅂ죠안. 소리가 흘러나왔을거 같은(...)
  • 크레멘테 2012/03/20 19:33 #

    소맥 이놈들.. 죠안을 두 번 죽이다니
  • 발사마 2012/03/18 01:24 #

    전 지금 드루아가의 탑을 천천히 하고 있죠;;;
  • 크레멘테 2012/03/20 19:33 #

    그거 클리어는 가능 한겁니까!?
  • 식객 2012/03/18 01:28 #

    같잖아x ->먹었다,먹고 있다ㅇ
  • 크레멘테 2012/03/20 19:33 #

    꺄아아아아악
  • 니와군 2012/03/18 01:50 #

    샤이닝로어....아 정말 열심히 했는데..ㅠ
  • 크레멘테 2012/03/20 19:33 #

    중딩 때 불태웠었는데ㅠㅠ
  • Uglycat 2012/03/18 06:56 #

    샤이닝 로어 어디 갔어(개콘의 황현희 버전)~?
  • 크레멘테 2012/03/20 19:34 #

    샤이닝로어 어디갔어~!
    크로스게이트 어디갔냐고~!
  • MEPI 2012/03/18 10:32 #

    간만에 보는 죠안~!!! 잠을 자고 나면 쓸데없는 짓을 할 확률은 줄어들죠...

    전 그런게 없는듯 하네요... 라그빼곤???
  • 크레멘테 2012/03/20 19:34 #

    전 온라인도 온라인이지만 PC게임을 많이 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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