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BGM이랑 함께 니르바슈가 아오를 기억한다느니 하면서 나즈카.. 에우레카 목소리가 나오니 진짜 장난 아니더군요. 으윽..
막 1화 봤었을 때는 뭐야 이거 이상해ㅡ 주인공 연기 너무 못한다ㅡ 라면서 좀 시큰둥했었는데
3화에서 터지고 나서 이후로는 상당히 신나게 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전작에서 렌턴이 밟았던 길을 아오가 가고 있는 느낌인데... 비슷한 듯하면서 다른 느낌이네요.
당장 비슷한 느낌으로 2기가 진행되고 있는 아쿠에리온이랑 '느낌만' 비슷하게 가려나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느낌만' 이지만.(...) 다른 것들까지 아쿠에리온 처럼 가면 안 되죠.. 네.
여하튼 루트 자체는 렌턴과 비슷하게 가고 있다지만 세부적인 내용이나 목적 자체는 상당히 틀리게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에우레카가 중심에 있다는 건 변함없지만...
에우레카가 하늘에서 갑툭튀 했다는 점이랑 이후에 스카브 버스트를 향한 뒤 행방불명이 됐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스카브 버스트가 무슨 시공간을 넘나드는 그런 역할을 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차원진동인가..(응?)
이래저래 추측만 난무하고 있습니다만 이후에 어떻게 될지 너무 기대되네요. 전작 등장인물들도 좀 나와줬음 좋겠는데..
성장한 렌턴은 꼭 보고싶네요. 그리고 렌턴에게 수정펀치를 날리는 아오(...)
회사로 들어왔더니 갑자기 선배 행세를 하다가 중요한 말을 툭툭 던지다가 가젤한테 반했다가(?) 영 태도가 이상한 느낌.
괜히 니르바슈가 필요했을 뿐이라느니 하는 안 좋은 소리를 하질 않나.. 애매미묘 합니다.
뭔가 5화까지 몰아서 봐서 그런지 몰라도 전개는 그럭저럭 빠른 편인 것 같은데.. 6화도 상당히 기다려집니다.
5화에 등장했던 IFO 팀이 나오자마자 큰일인데다 뭔가 중요한 이벤트가 나올 것 같기도 하네요.
2/4분기는 확 꽃히는 작품이 없었는데 에우레카7 AO가 재밌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드디어 금요일의 재미가 하나 생겼네요.
at 2012/05/12 23:22






















덧글
메인히로인을 섬에 두고 온 이상 여성진을 책임져주어야 하는데 ㅠ_ㅠ
그외엔 전편 보정인건지 그냥 마냥 재밌네요. 얼른 컷백드롭턴 같은 대표가 될 만한 기술이 나와줬으면 합니다!
무한권 같이 전설의 기술..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느낌으로 가줄 줄 알았는데..
참고로 사소한 태클이라면 AP가 아니라 AO(....)
렌턴...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