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콜렉션 5~7화 감상

얘..이름이 뭐였지(...)


사실 전국 무장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보니(그나마 하면서 이름을 익힌게 전국란스) 슬슬 비유명(?) 무장&신하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귀여움 + 다운됐다가 올라가는 작품 분위기 덕분에 보고 있네요. 사실 귀여움이 80% 차지하지만..

오프닝에서도 지릴멸렬해도 좋아 귀여우면 장땡이라고(응?) 하는데 뭐 그렇게 봐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근데 5,6화에선 아예 노부나가가 나오지도 않고, 다른 애들은 전부 현실에 적응해서 살고 있는데 계속해서 돌아가려고 하는 노부나가가 이상해보이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어쩔 셈인가.. 2쿨이라면서..

여튼 계속해서 한 편에 한 두 무장씩 현세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초반엔 안 좋은 방향으로 분위기 깔았다가 무장들이 해결하는 방식으로 계속 되고 있네요. 이렇게 돌아가다 보니 은근히 볼만한 것 같습니다. 결국은 해피엔딩이니까요.


근데 나온 데까지를 봐도 계속 이 사이클이라는 점이... 좀 지루해질 것 같기도 하고.. 전국 무장 시리즈다 보니 등장인물이 많아서 그런가 2쿨이라고 초반의 등장인물 소개를 길게 늘리는 느낌도 드네요. 갈수록 노부나가 등장도 적어지고(...) 어떻게 전개 할 셈인건지.

하여튼 5~7화를 한 번에 봤는데 5화 내용이 제일 빢쳤다가 제일 통쾌해졌던 것 같습니다. 분위기도 그나마 제일 밝았던 것 같고..

묘하게 작품 전체적인 분위기가 가라앉는 것 같단 말이죠.. 색깔 문제인가.. 어두운 색을 많이 쓰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매 주 기다려지는 건 아닌데 손은 가는 신기미묘한 작품입니다. 역시 귀여운 게 중요한 것인가..(...)

덧글

  • 에스테 2012/05/20 16:17 #

    3화 때 하차했는데 이거 재감상 고려해야하나요 ㅎ
  • MEPI 2012/05/20 18:29 #

    5화면 타테 마네무사던가요?? 빡치는건 모르겠고 캐릭터가 시원시원해서 좋았던 것 같네요...

    문젠 코토 케이지의 전작들 보면... 최근에 키디 걸랜드 였으니 불안불안 합니다...
  • MEPI 2012/05/20 22:02 #

    다테 마사무네... 술 먹으니 오락가락 하네요... ㄱ-;;;
  • 아즈마 2012/05/20 18:33 #

    뒤에 가서 노부나가가 좀 대규모 깽판을 쳐야 할 텐데...(음?)
  • makibi 2012/05/21 00:08 #

    캐릭터 소개라기보다는 각 편이 원 네타가 있어서(거의 영화) 그 패러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7화도 Out of Rosenheim (Bagdad Café)라는 영화의 패러디에요.
  • 지조자 2012/05/21 15:45 #

    3화 이후로 포기했는데... 노부나가가 점점 더 공기화되어가나 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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