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형제 17화 감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뭇쨩은 좋은 놈이었습니다. 뭇쨩 덕분에 A반의 트러블이 몇 개나 해소됐는지...
그치만 그린 카드에 대한 걸 예전에 들은 적이 있었다는 건 좀 반칙같긴 함(...) 역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이점은 얻고 시작했다는 느낌.

처음 애들 나왔을 때는 얏상같은 놈이 어떻게 3차까지 살아남은 거지.. 하고 생각했는데 볼 수록 괜찮은 놈이고(...)


초록색의 그것 이라고 하길래 뭔가 싶었는데 그린 카드라는 게 있었네요.
결국 나쁜 건 JAXA라는 결론이었습니다. 아 이걸로 다시 시험은 평화로워 질 수 있어...

그치만 B반은 무개념 초딩이 한 명 있어서 참 걱정이군요(...) 역시 점수제는 좋지 않았던 것이다.


다음화는 그런 B반의 켄지 이야기네요. 캇페ㅡ!의 의미를 드디어 알 수 있게 되는 것인가!(..)

그리고 A반의 식량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될지 매우 기대됩니다.

덧글

  • Hineo 2012/07/25 09:21 #

    본편에서 뭇타의 회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린 카드 제도는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장치이죠. 즉 시험인 동시에 '훈련'이기도 합니다.(그래서 후쿠다가 그린 카드 받았을때 '웃으면서' 받을 수 있었죠)

    사실 3차 시험 자체가 애초부터 '니네들 이러고도 안 싸울거임?' 이런 환경을 조성하는데, 이건 사실 현실의 '압박 면접'과 비슷한 용도입니다. 대처하기 힘든 사태가 나올 경우 어떻게 대처하느냐를 보는건데, 기업의 압박 면접과 달리 우주 개발의 경우엔 목숨이 왔다갔다할 정도로 위험한 경우도 있는데다가 우주 개발 중의 사고 노하우 등이 있다보니 그 강도가 더 센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상태에서 시험이 평화로워진다면 그 반은 슈퍼 히어로만 모인 반이 틀림없(야)
  • 크레멘테 2012/07/25 14:41 #

    그런데 거기서 뭇타라는 치트캐가 나오는 바람에 A반은 다소....
    C반은 그냥 망한 것 같고 B반이 그나마 현실적일지도 모르겠군요(...)
  • 풍신 2012/07/25 09:47 #

    뭇짱은 팀의 무드 메이커랄까, 팀의 촉매 같은 치트 캐릭...(응?)

    "자학"에 "불운"이 쩔지만, 딱 필요할 때는 운을 끌어들이는데다, 능력치가 상당히 비범하죠.
  • 낙서 2012/07/25 10:28 #

    사실 능력도 좋은 친굽니다.
    자동차 설계해서 상도 받고 하는 그는 좋은 공돌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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