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형제 26화 감상

레이지 이 짜식..

나랑 맘이 맞을 것 같..(...)

알게 모르게 보고 있는.....은 아니고 사실 한 3주 밀렸다 최근에 따라잡은 우주형제입니다.
감금(...) 시험이 끝나고 나서 마지막에 정해진 사람이 밝혀진 뒤에 약간 늘어지는가 싶었는데

다시 최종파이널마지막 시험이 시작되면서 흥미진진해지는군요. 히비토가 우주 올라가는 것도 기대되고...

뭇타가 내내 운이 없다면서 막 그러는데 뭇타 정도면 운이 넘쳐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의자가 부서진 건 정말 반전이었습니다만(...)


다들 '이번에도 뭇타가 의자 트릭을 알아챌까? 못 알아챌까?' 하는 것만 신경쓰고 있는데 거기서 부서질 건 또 뭐람ㅋㅋㅋ
아니 나사를 얼마나 풀어놨길래 근육통에 시달리면서 살~포~시~ 앉은 충격 정도에도 부서져버린단 말입니까

정말 이런 상식을 벗어난 전개를 잘 하는 듯하네요ㅋㅋ


그리고 그야말로 뭇타다운 전개


이 마지막 장면 덕분에 다음 화가 또 기대되고 말입니다. 원작 자체가 재밌는 것도 있지만 이건 애니 제작진의 능력도 상당한 것 같네요.

그러고보니 A-1 이었지... 역시 얘낸 좀 맘에 드는 듯.

애니메이션 전개가 결코 늘어지거나 하는 게 아닌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다음 내용을 알고 싶어서 원작을 자꾸 읽어버리고 싶어지는데 꾹 참고 있습니다. 이게 4쿨이라고 하니 원작을 읽는 건 애니가 끝나고 내년 4월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과연 그 사이에 제가 자제심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바빠서 읽을 시간도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여튼 제가 볼 땐 아즈마 씨(!)는 히비토에 대해 별 악감정이 없는데 주위에서 오해 하고 있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만 진실은 어떨지.
아무렴 뭇타가 떨어지는 일은 없겠지만 둘이 무슨 이야기를 할지 너무 궁금하네요ㅎㅎ

아 재밌겠다....

덧글

  • 류즈이 2012/10/03 01:55 #

    내용이 매력적이에요.

    보고 있자면 뭔가 뜨거워지는걸 보니 얘도 가연성 애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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