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알바 덕분에 한참 못 보다가 알바 그만두면서 드디어 다 따라잡은 스마일 프리큐어!!
그동안 못 본 게 쌓여서 그런지 더욱 재밌네요ㅜㅜ
제가 프리큐어를 좋아하는 이유가, 나이 먹으면서 사회에 물듬과 동시에 사상이 울프룬이나 아카오니 같은 '그래봤자 아무 소용 없어!' 같은 느낌으로 변해가는데 프리큐어가 그걸 전면 부정해주는 그 느낌이 좋아서인 것도 있습니다만
스마프리는 이전 프리큐어들과 다르게 훨씬 유쾌한 느낌으로 진행되고 소재도 하나하나 깨알같이
최근들어 오프닝이 극장판 오프닝으로 바뀌었는데, 오프닝만 봐도 BD는 필구입니다. 아 가서 보고싶어..ㅜㅜ 어린애들 사이에 껴서 보고싶어ㅜㅜㅜ(...)
38화에서 어려진 울프룬, 아카오니도 그렇고
이번 화에서는 못된 언니들을 연기하는 두 분이 그냥ㅋㅋㅋ
마죠리나가 너무 천재라 매번 뿜습니다ㅋㅋ 이번 화는 그렇다 쳐도 어려지는 약을 만들질 않나 로봇을 만들질 않나...
마죠리나는 못 하는 게 없어요ㅜ 아, 프리큐어한테 이기는 건 못 하는구나(...)
암튼 이번 화에서도 악당 3인방 덕분에 진짜 재밌었습니다. 막 육성으로 뿜음ㅋㅋㅋ 참을 수가 없음ㅋㅋㅋㅋ
매번 일을 할 때마다 허점을 남기는 게, 악당이 아니라 친구네요 친구(...)
이번 화에서 난데없이 빨간코 아캄베를 만드는 것 보고 '울프룬 형님... 착해...' 하고 생각했습니다ㅜㅜ 입은 험해도 제일 착한듯(...)
저번 화도 재밌었지만 이번 화도 진짜 센스 터지는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맨 윗 스샷의 마녀 야요이 나왔을 때도 뿜었고ㅋㅋ
프래시, 하트캐치, 스위트 때는 애들이 뭔가 애답지 않은 면이 있었는데 이번엔 진짜 애들이라서 또 더 귀엽고 좋습니다.
다음 화는 다시 아카네의 턴이네요. 이번에 해피가 신데렐라 해피 샤워라는 신기술을 보여줬듯이 다음 화에서는 아카네가 신기술을 보여줄 것 같아서 기대 중ㅋㅋㅋ
at 2012/11/18 12:34






















덧글
얇은 책은 뭐... 안 나와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