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9화 감상

저번 화도 그렇고


토오카 누님으로 시작해서
쿠민이랑 신카를 달리다가
릿카로 끝나는 화.

마지막이 너무 강렬해서 초중반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9화 감상 열기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
내가 이런 상황에 처했다면


"물론 토오카 씨는 매우 제 취향이지만 전 3D엔 관심이 없습니다." 라고 말하고 얻어맞겠지...(いやドン引きされるかも・・・)

는 농담이고, 저렇게 에로책 들키는 시츄에이션까지 부러울 지경이니 말 다했네요.

유우타는 복받았어..
울집 윗층에도 저런 가족 안 살아주려나.(어?)
물론 저희집에 에로책은 없습니다만.(!?)


근데 생각해보면 릿카랑 이챠이챠 하는 것보다 토오카 누님이 유우타 귀찮게 하는 게 더 부러운 것 같아요.
릿카야 뭐... 유우타랑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기 땜시...

그치만 보면 부러운 건 어쩔 수가 없네요. 부럽다기보단 뭔가 잘 된 것 같으면서도 화가난달까?

그니까 이런 거..


릿카가 사랑이란 걸 깨닫지 못하고 허우적 대는 걸 보고 신카가 어드바이스 해주는데
릿카의 중2력에 다 실패하다가 마지막에 결국 ㅅ....성공이라고 해야하나 그걸(...)

하마터면 목숨이 위험 할 뻔하긴 했습니다만....아으 암튼 뭐 마지막 장면 자체는 좋았네요.

이대로 잘 마무리 돼서 릿카의 중2병도 끝나고 유우타랑 결혼하는 에필로그가 나오면 참 괜찮을 것 같은데
신혼 생활 하면서 '그 땐 그랬지' 하는 느낌으로 막 중2 장난도 치고 유우타는 뭐하는 거냐면서 받아주고..


그리고 잇시키랑 쿠민도 어떻게 잘 되서 사귀는데

그 와중에 평생 솔로로 남을 것 같은 신카


그러면서 왜 이런 인간들도 커플이 되는데 난 남친이 없는거야ㅡ! 라면서 화내다가
옆에 있던 데코모리에게 '하항 가짜 모리섬머따윌 좋아해줄 남자는 이 지구상에 없는 것입니Death! 평생 솔로로 사는 겁니Death!' 라면서 훈훈한 분위기(훈훈한가!? 랄까 데코쨩 아직 중2병!?)


아아 망상이 폭발한다...............


저번 화에서 어렴풋이 느끼고, 이번 화에서 부정하다 결국 인정했으니
이제 사귀는 것 밖에 없잖아...!! 중2병을 극복하고...!!!!!!


아 토오카 씨랑 사귀고싶다(뜬금없음)

8->9화로 이어지는 건 뭐 적당히 8화 마지막 장면 이후에 다른 일은 없었다는 걸로
정말 대충적당히 넘기는 패턴이었습니다만(그야말로 예상대로..) 이번에는 솔직히 빼도박도 못 할텐데 이래놓고 유우타는 '응? 난 그 때 별 생각 없었는데?' 같은 소릴 하면 정말 밟아버린다(신카가)

덧글

  • 주먹천하 2012/11/29 20:24 #

    아니 잠깐 잠깐 잠깐 잠깐만요

    쿠민이 누구랑 사귄다고요?
    쿠민이?
    쿠민이?
    쿠민짜응이?
  • 크레멘테 2012/11/30 18:56 #

    어디까지나 망상요..(...)
  • Uglycat 2012/11/29 20:44 #

    이보시오 그게 무슨 소리요...?! 신카가 서브라니...!!!
  • 크레멘테 2012/11/30 18:56 #

    신카가 서브ㅜㅜ
  • 세오린 2012/11/29 22:09 #

    저도 누님이 너무나 좋더라죠 ㅋㅋ
  • 크레멘테 2012/11/30 18:56 #

    토오카 누님은 진리
    릿카는 히로인
  • Nero 2012/11/30 14:34 #

    읭 잇시키 결국 쿠민이랑 사겼나
  • 크레멘테 2012/11/30 18:56 #

    아뇨 망상이예요(...)
  • 청정소년 2012/12/01 16:31 #

    신카의 대인배스러움이 훈훈했습니다.
    그니까 신카는 저에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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