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공부 하면서 잡담

토모요 에프터OST는 좋은 것입니다.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하고 남는 시간엔 슈로대를 하리라는 계획이랄까 목표는 아침에 11시가 넘어서야 일어나는 순간 박살이 나고
오늘은 플삼을 켜지도 못 했군요(...)

그나마도 늦게 일어나서 공부를 하려 했지만 시험기간엔 시험공부 이외의 공부를 하면 집중력+효율이 400% 증가하는 버프에 걸린다라는 천고불변의 진리(....) 를 다시 한 번 체험하며 시험공부가 아닌 폴더 정리에 힘썼습니다. 야호.....
그러고보니 소아온도 안 봤네.(...)

여하튼 현재는 토모요 에프터 OST를 들으면서 공부중입니다. 그러다 달력 땜질용 포스팅

토모요 에프터 OST는 다 노래가 좋지만 개인적으로 디스트로이어 같은 쌈질 할 때 나온 음악은 빼고 밝고 경쾌한 곡이나 일상 음악, 분위기 있는 음악들만 모아서 듣곤 하네요. 특히 Morning glow, old summer day, memories 등을 좋아합니다. OST 계열 음악을 자주 들으시는 분은 꼭 한 번 찾아서 들어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Life is like a melody는 수십 수백 수천 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최고의 명곡이자 신곡(神曲)입니다. 어헝헝.


지금 하는 공부도 음악 치료 관련 교양과목 공부인데, 제 멘탈은 KEY나 FALCOM 느님들의 음악만 있으면 언제든지 풀회복이 가능할 것 같아요. 멘탈이 갈라질 땐 음악으로 정신을 치유 해봅시다.(응?)


여튼 내일 시험 두 개 치고 나면, 이제 수요일에 일어 시험이랑 목요일에 과제 발표, 또 필기시험 하나, 마지막으로 금요일에 과제 제출까지 해서 이번 학기가 끝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내일이랑 목요일이 고비예요(...) 목요일에 치는 시험도 시험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목요일에 발표 할 과제물인지라... 덕분에 이번 주에는 슈로대 일지를 써봐야 한 스테이지 정도겠네요. 이번 주 내내 없을 지도 모르고..(...)

그렇게 금요일의 과제 제출까지 하고 나면 완전 프리입니다. 방학 시작, 완전 내 세상....까진 아니겠지만(...) 짧은 평화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내일 아카데미 면접을 보는데 만약 붙으면 1월부터 바로 아카데미 출근입니다.(...) 아카데미를 다니면 지금까지 학교 다녔던 것보다 시간이 더 없어질테고.. 저도 블로깅을 포함한 덕질을 줄일 생각이구요. 그러니까 12월까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놔야 하네요. 적어도 슈로대 3회차는 할 수 있길 빕니다.

그리고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밥상뒤집기 님이 주최하는 마작MT에 참가하는데, 솔직히 이 MT는 마작&롤이라곤 하지만 그냥 가서 적당히 놀다오면 되는 편안한 MT(.....)인지라 적당히 뒹굴고 올 생각입니다. 저번과는 다르게 이번엔 롤이라는 종목이 포함되었는데, 롤로 인한 불상사가 일어나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하여튼 그런고로 이제 기말 시작이니 슈로대 포스팅보단 애니 감상 포스팅이 한동안 올라올 것 같습니다. 슈로대는 스테이지를 거듭하면서 텍스트도 늘어나고, 전투 시간도 늘어나다보니 시험기간에 하기는 좀 부담이 있네요.
막 슈로대 시작 할 때는 '시험이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워! 난 슈로대 한다!' 라는 패기로 가득했지만 막상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그럴 수만도 없는 것입니다.(한숨) 결국 시험 앞에 작아지는 치킨인 것이죠..(....)

딱 일 주일만 죽어봐야겠네요. 그러게 딩가딩가 노는 게 아니라 미리 작업을 해놨어야 했는데ㅎ 매 시즌 느끼면서 실천이 되질 않는군요(...) 왓HAっ하ㅡ

덧글

  • 쿠로코아 2012/12/10 00:09 #

    신기한 시험 버프..
  • BC-304 2012/12/11 22:19 #

    기말고사 잘 보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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