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하게 그냥 봤을 땐 그닥 에로하단 생각을 안 했었는데(...)
이런 변태적인 구도가 있을 수 있나..
이번 화는 코바토 생일 이야기였군요.
매우 훈훈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래...
정말 훈훈했지




그리고 화룡점정을 찍는

NEXT는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음음.
사실 고기를 미는 저지만 고기도 고기인데 그 다음으론 케이트가 맘에 듬.
그리고 이건 얻어맞아 죽을지도 모르겠지만 머리 짧은 요조라가 저렇게 부끄러워 하는 행동을 취하면 왠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기분ㄴA(썰린다)
개인적으로 결말은 세나 쪽으로 났으면 좋겠는데 현재로서는 아무리 세나가 인기가 좋다곤 해도 요조라가 유력한 느낌도 들고..

그러고보니 저 때 케이트의 서비스 신이 있었는데... 그거슨 여따 올리면 아까우니
덧붙여서 케이트를 세나로 바꾼 짤도 존재하더군요(...) 무서운 장잉놈들...
at 2013/02/24 19:52
덧글
전 리카 안티(...)였는데, 이거 리카를 너무 밀어주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인걸요?
덧. 케이트를 보면 마리아의 장래는 상당히 밝다고 볼수있습니다.(응?)
개인적으로는 페가수스씨 루트를 원하고 있습니다. (야!)
제일 귀엽군요. (남자지만 귀여우면 상관없다!!!!!!!!!!!!!1)
이번에 몇권까지 끝내려나요
그 에피소드가 애니화하면 이렇게 파괴력이 클 줄은 꿈에도 몰랐습죠.. 작화도 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