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프리큐어 1화 감상

와! 2달 뒷북이다!!


스마일 프리큐어를 꽤나 재밌게 보고 나서 도키프리가 나온지 어언 두 달...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왠지 모르게 손이 안 가서 안 보고 있었는데 오늘 탁해진 소울잼을 치유하고자 간만에 프리큐어를 잡았습니다

....만


주인공 장난 읎네.....

900M 높이를 계단으로 올라가질 않나...

지코츄(몬스터)한테 설교를 하질 않나...


그 와중에 적은


루피랑 리사리사가...


WTH;;;


처음엔 밀린 8화까지 보고 나서 감상을 쓸 생각이었습니다만
1화 다 보고 나니 태클을 걸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쓰고 마네요.(....)

그와중에 사쿠라이 씨는 느끼목소리 남발하고 계시고(....) 아오 짱나!(어?)


마나랑 파란 애(...)는 나바 씨랑 미나코인데 덕분에 마나는 썩 매력이 느껴지지 않지만 파란 애는 좀 기대를 해볼까 싶기도 하고..
근데 프리큐어 취향은 큐어 하트가 맘에 드네요.

금발에 약합니다


근데 소재가 프레시랑 상당히 겹치는 느낌. 카드의 무늬 네 개인 것도 그렇고 오프닝 보니 왠 아기 요정 키우는 것 같던데.. 그 점도 그렇고. 요정들이 프리큐어마다 1:1 전담마크(?)인 점도 그렇고..(이 부분은 자주 그랬지만)

후반 전개 때문에 망한(?) 프레시를 어떻게 살려보자는 느낌으로 나온 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고보니 이건 프리큐어 답지 않게 2화 구성이더군요. 1화만 그런지 몰라도 어디선가 2화 구성으로 쭉 간다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라이더 처럼 말이죠.

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상관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 이야기는 이번 이야기대로 끝나겠지' 하는 기대감을 갖고 안심하고 보는 느낌인데 홀수 화는 '아 이거 이대로 안 끝나잖아 어쩔' 하면서 볼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냥 2화씩 모아서 볼까(...)


암튼 1화는 언제나 그렇듯 불안감과 신전개에 대한 두근거림이 공유하게 되네요. 이후 전개를 기대 해봅니다.

덧글

  • 발사마 2013/03/24 16:09 #

    이번 프리큐어는 얘들이 전체적으로 너무 엘리트함;;;
    초인에 똑똑한 얘, 부잣집 딸 , 아이돌....ㅎㄷㄷ
  • Merkyzedek 2013/03/24 18:09 #

    요새 보면 꼭 2편씩 끊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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