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님이 신혼여행 갔다가 면세점에서 사옴
이라기보다는 사줄테니 골라보래서 디자인 보고 골랐습니다.(...) 이 쪽엔 워낙 아는 게 없어서 뭐가 유명한지 그런 건 그냥 재껴두고 이뻐 보이는 걸로 고름... 정확한 모델명은 켈빈 클라인 KOS21107인가? 그래요.
생각보다 시계 알이 크더라구요. 손목이 얇아서 시계알이 좀 많이 커보이긴 하는데 뭐 이쁘니 됐음..(...)
근데 군시절 이후로... 아니 군 시절 때도 짬 차고 나서는 시계를 안 차다가 3년인지 4년만에 시계를 차니 되게 어색하군요(...)
시간 확인을 할 때도 그냥 벽에 붙어있는 거 보거나 컴퓨터에 있는 거 보거나 폰을 보거나(...) 하는 게 습관이 되서..음...
다만 이동중에 버스나 지하철 등등에서는 시간 확인을 못 했을 때가 많으니 그렇게 조금씩 쓰다보면 써질지도!?
가죽 줄이 질이 안 들어서 그런지 뻑뻑한데 열심히 차다보면 편해지지 싶습니다. 근데 난 왜 시계를 샀다는 글에 불편하다는 말만 하고 있지.. 이래서 외견에 관심없는 십더쿠는 안 된다니까(....)
at 2013/05/10 14:24






















덧글
근데 알이 거의 손목 굵기만해서 좀 이상하긴 하더군요(....) 그래도 알이 큰 게 대세인가....
보통 알이 작으면 정장 같은 드레스류에 어울려서 ㅎㅎ
저도 아날로그 시계가 있지만, 디지털 시계가 더 편해서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