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사자를 아프리카에 방생 한 뒤 1년뒤에 찾아갔는데...

꽤 오래된 영상이지만


두 남자가 버려진 사자를 데려다 키웠습니다.
는 알고보니 백화점에서 구입했다는 듯(...)

하지만 사자가 너무 커져서 집에서 키우기가 힘들어지자 방생 했는데

1년 뒤 두 남자가 그 사자를 만나러 갔습니다.
전문가는 사자가 두 남자를 기억하지 못 할 것이라며 위험하다고 했지만...






그러하다



사자가 너무 반가워 하는 모습이ㅜㅜㅜㅜㅜ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

거 뭐냐 라이프 오브 파이인가 하는 거 보면 호랭이 새끼가 먹여주고 살려준 은혜도 모르고 그냥 슥 사라지던데
그게 진짜 야생인지 뭔지는 몰라도 암튼지간 저런 일도 있다고 하니 가슴 따뜻해지는 뭔가가 느껴지긴 하는 듯..

뭐 파이에서 나온 호랑이는 거의 사육 같은 분위기였고 저 사자같은 경우는 가족같은 분위기인 것 같지만요. 실제는 나도 모르지만.


아 보고 또봐도 사자가 긔엽다...(?)

덧글

  • 루시펠 2013/06/02 11:45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he_mobens&logNo=10111385375
    잘 정리된 사이트가 있더군요.^^ 다만 지금보면 사자를 [백화점에서 구입했다]는게
    좀 막장스럽긴 합니다. (먼산~)
  • 크레멘테 2013/06/02 12:21 #

    헉 주워다(...) 기른 게 아니었군요
  • 아키라 2013/06/02 11:46 #

    훈훈하네여.. 이런거 좋다 =ㅠ=
  • 츤키 2013/06/02 12:15 #

    아...감동의 눈물이;ㅁ;
  • MEPI 2013/06/02 13:36 #

    아... 좋군요... ㅠㅠㅠㅠ
  • 얼큰이 2013/06/02 14:25 #

    아, 이런 훈훈한.....ㅜㅜ
  • 아인하르트 2013/06/02 14:39 #

    방생한다고 제대로 살아갈려나... (...)
    아, 하긴 어느 정도 혼자 살아갈 수 있게 훈련은 시키겠군요.
  • 차원이동자 2013/06/02 22:24 #

    ...훈훈하다
  • 세오린 2013/06/03 00:34 #

    아.. 찡하네요 ㅠ
  • 지조자 2013/06/03 22:15 #

    아아... 훈훈하군요...ㅠ,ㅠ
  • BC-304 2013/06/06 13:04 #

    따뜻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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