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신작] 내가 인기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이 나빠 3화까지 감상

어머 귀여워라


랄까 타이틀이 길어! 길다고!

앞으론 와타모테로 줄이겠습니다. 어찌됐든...


보고 있기가 괴로워...


다 내 이야기인 것 같아서보고 있기가 너무 힘듭니다! 가슴이 쓰라립니다! 나라도 어떻게 해주고 싶습니다!

아무렴 저렇게까지.. 아니... 정말 아무리 그래도..... 같은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슬픕니다.


실제로 아후레코 현장에서도 보면서 가슴을 움켜쥐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슬픈 작품입니다. 이 작품...ㅠㅠㅠ


전에도 몇 번 캐릭터는 봤었는데 뭐 저렇게 생겼지(...) 하는 생각은 했었습니다만 이렇게 빡센 작품인 줄은 몰랐네요.

개인적으로 3화까지 보면서 2화가 제일 강했습니다. 3화도 장난 아니었지만 역시 같은 오타쿠 친구가 리얼충이 되는 2화가 제일 슬펐네요. 아... 저건 정말 남 일이 아니잖아..(....)

밀키홈즈나 연애 리플레이에서밖에 안 들어봤던 킷타 이즈미 씨가 이런 목소리를 내는 것도 신기했는데 스기타나 나카무라까지 나와서 뭔가... 오덕오덕한 작품이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나캄은 동생이니 그렇다 치지만 스기타는 등장이 그렇게 안 많을 것 같은 느낌인데 라디오나 그런 거 들어보면 의외로 비중이 있는 캐릭터인 것 같기도 하고..


작품 자체도 이렇게 보고 있기 빡세고 うわきつ! 같은 느낌으로 진행되긴 하지만

라디오도 꽤 합니다

히비키에 킷타 이즈미 씨 혼자서 진행하는 와타모테 라디오가 있습니다만
이게 참 재밌.....어요...슬프지만..(...) 회를 거듭 할 수록 이즈사마와 우리들리스너들의 봇치(솔로 플레이) 에피소드라던지 하는 사연이 많아서 듣다보면 포풍공감에 '우와 이런 놈까지 있는 거냐!!!' 같은 느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왠지 속은 쓰리지만..


어째서인지 보고 있긴 힘든데 이후의 이야기는 궁금한 그런 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네요.
과연 애니메이션에서 결말은 어떻게 낼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에는 조금이나마 희망을 줄지, 결국 희망'고문' 으로 끝날지(...)
왠지 후자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들긴 하지만 일단 계속해서 지켜 볼까 싶습니다.

토모코는 조금만 다듬고 꾸미면 정말 귀여울 것 같은데... 언젠가 그런 장면이 나와주지 않을까 조금 기대해봅니다ㅜㅜ

덧글

  • 남두비겁성 2013/07/23 22:27 #

    다른 탐정 동기들은 아이돌이다 뭐다 해서 바쁜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 크레멘테 2013/07/23 23:29 #

    사사키 미코이도 딱히 하는 거 없...사사키보단 나은듯요(...)
  • 화려한불곰 2013/07/23 23:06 #

    진심 매력이 넘처요 주인공.... 모든 이야기가 제 이야기 같고. 어째서 인기가 없는거야?!
  • 크레멘테 2013/07/23 23:29 #

    사귀고 싶을 정도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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